1. 이런 글
'25.3.27 4:26 PM
(119.71.xxx.160)
너무 많이 올라오네요
정치인들 중 유독 이재명지지자들만 이런 글 올리는데
너무 자주 써먹으니 울림이 없어요
2. ...
'25.3.27 4:27 PM
(59.12.xxx.29)
형수 욕설도 억울한 면이 있죠
직접 욕한것도 아닌데
뒷부분만 편집해서 ㅠㅠ
3. ..
'25.3.27 4:28 PM
(218.236.xxx.99)
재명이가 동네 오픈한 가게도 아니고
당근에 가게 홍보하는 직원들 같네 참
4. ..
'25.3.27 4:33 PM
(121.190.xxx.157)
지난 대선때 윤씨 선택했던 제 동생도 비슷하게 생각하더라구요.
5. ㄱㄴㄷ
'25.3.27 4:33 PM
(1.233.xxx.170)
싫으면 걍 가지 굳이 로그인해서 왜그러느냐 사람들은 2찍 했고 앞으로도 2찍하겠죠?
윤의 시간들을 지나온 우리들의 심정을 그대들도 꼭 겪어보길. 느낌은 우리와 달리 견딜만 하겠지만.
6. .,.,...
'25.3.27 4:35 PM
(59.10.xxx.175)
때가때인만큼 당연 이런 소회 올라올수있는거지 이찍들 분풀이 대단하네
7. ᆢ
'25.3.27 4:35 PM
(183.99.xxx.230)
이재명 싫은기색 조금이라도 보이면
2찍이라는 거. 지지자들 수준.
8. 119.71.
'25.3.27 4:35 PM
(118.235.xxx.36)
이분 원래 그래요. 냅둬요.
9. 울림이 없어도
'25.3.27 4:35 PM
(125.178.xxx.170)
상식적인 사람이면
이렇게 맘 먹는 게 인지상정인 듯요.
수년 간 어마어마한 악마화에
뭔가 싶어 죄목 기소 내용 등 살펴 보면
정말 말도 안 되잖아요.
그런 걸 갖고 전과 몇 범 운운하니
악마 윤석열 생각하면 헛웃음 나오고요.
그 어린 시절부터 공장에서 맞아가며
힘든 세월 살았으니
자연스레 거칠어졌을 테고요.
근데 또 유시민 말대로
계속 좋은 쪽으로 변하는 모습도 느껴져요.
암튼 일 잘하는 걸로 유명하니
대통령 돼 일 잘하는 것 보고 싶네요.
10. 인천
'25.3.27 4:36 PM
(118.37.xxx.126)
공감합니다.
악마화에 우리가 속았어요.
이재명이라면 충분히 잘할수있을겁니다.
믿을수있어요.
11. ...
'25.3.27 4:39 PM
(211.39.xxx.147)
이재명, 국가의 리더로 밀어봅니다.
12. lll
'25.3.27 4:40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요즘 흘러가는 느낌이 비슷한거지
싫으면 그냥 지나가는 센스
그래도 싫으면 윤석열도 3년이나 견뎠는데 좀 견디시지요 ????
13. ...
'25.3.27 4:42 PM
(59.12.xxx.29)
-
삭제된댓글
울아들 군에 있는데 계염날 넘 고마웠어요
계엄 성공했다면 ㅠㅠ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14. ...
'25.3.27 4:43 PM
(59.12.xxx.29)
울아들 군에 있는데 이재명 대표님 계엄날 넘 고마웠어요
계엄 성공했다면 ㅠㅠ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15. ..
'25.3.27 4:43 PM
(218.236.xxx.99)
싫으면 그냥 지나가는 센스
>>>>>
우리가 뭘 하든 신경쓰지 마쇼?
나라를 말아 먹든 팔아 먹든?
그런 심보 같은데...
16. ㅇㅇ
'25.3.27 4:46 PM
(106.102.xxx.22)
원글이 충분히 공감가는 얘기라 수긍돼요.
발전형 인간.
저도 이재명 엄청 혐오했던 사람이라
이해할수 있어요.
17. lll
'25.3.27 4:49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윤설열일당이 팔아먹었으면 팔아먹었지 이재명이 팔아먹었어요????
18. 부러우면
'25.3.27 4:49 PM
(123.214.xxx.155)
윤수괴를 지지 안하기로 마음 먹은 이유라도 쓰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
'25.3.27 4:53 PM
(39.7.xxx.26)
저도 비슷합니다.
더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아직도 얼굴부터 찡그리는 이모에게 이 글 보여드릴까봐요.
원글님, 고맙습니다.
20. 0000
'25.3.27 4:57 PM
(121.188.xxx.163)
-
삭제된댓글
저도 대선 전까진 지지 안했는데 알아보다가 빠져들었어요
알면 적극지지자되요...
21. 이모님께
'25.3.27 4:58 PM
(123.214.xxx.155)
베스트에 갔던 이 글도 보여드리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94460&reple=37919829
이 글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94621&reple=3792197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94665&reple=37922358
22. ..
'25.3.27 5:01 PM
(39.7.xxx.26)
네, 고맙습니다.
만났을 때 직접 보여드릴 거에요.
각자 정치 성향 존중하자하면서 마음 접었다가도
제가 딱 이대표님을 잘못된 정보로 싫어했었기때문에
이 문제만큼은 꼭 알려드리려고요.
23. 0000
'25.3.27 5:03 PM
(121.188.xxx.163)
저는 대선때 윤석열 너무 싫어서 그래도 이재명 알아보자 하고 지지자된것이
매타 버스였어요 진짜 시골 촌구석 섬까지 다 국민들 말듣고 기록하고 제안하고
이러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 그이후 쭉 지켜봤는데 시장때부터 원래 저런사람이더라구요
그러다 계곡 문제 동영상 보고 일처리를 정말 잘하더라구요
발전형 행정가라는거 알고 지지하게 되었죠 연설도 다 들어보면 진짜 잘해요
24. 탄핵인용기원)영통
'25.3.27 5:06 PM
(106.101.xxx.9)
조카가 살인자인가?
여친 부모 죽인.
그 조카 변호했다고 해서
절대 뽑을 수 없었죠
지금은 저 불사신 한 번 밀어볼래요
25. 맞아요
'25.3.27 5:10 PM
(125.178.xxx.170)
머리에 정리 돼 있으니
연설을 잘 하죠.
즉흥적으로 말해도 비문이 없어요.
도리도리하며 보면서도
잘 못 읽는 누구랑 진짜 비교되죠.
26. 머
'25.3.27 5:58 PM
(121.161.xxx.111)
욕문제도 다 짜르고 그부분만 공개해 억울한 면이
있는것같아요. 어쨋든이재명이 젊잖은 사람은 아닌건 맞겠죠.
근데 제가보기엔 비상식적인 형과 형수로부터 어머니를
지키기위해 한 행동으로 더 믿음직스러워보였어요
워낙 똑똑한 사람이라 자기 위치의 무게를 알고 요즘은
언행이 많이 다듬어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