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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례식 글이 올라오길래~

내 장례식 조회수 : 2,707
작성일 : 2025-03-27 13:16:04

아들 하나 두고있어요

전 55세.

친정부모님 장례치르고 납골당에 모셨지만.

 

저는 평소에도 장례식 하지말고, 바로 화장하라고 말해요.

남편과도 생각 같아요

납골당도 필요없고 산분장으로

뿌려달라고~~

 

조용히 가고싶고, 아들에게 부담주고 싶지않아요

부모에 대한 추억은 산분장한 장소에서 느끼는걸로~~

IP : 106.101.xxx.2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7 1:16 PM (211.46.xxx.53)

    좋은 생각이네요...근데 유골 막 뿌려도 되는거예요? 바다,강은 안된다 한거같은데...산이나 들은 괜찮은지??

  • 2. 저희부부도
    '25.3.27 1:19 PM (1.241.xxx.181) - 삭제된댓글

    산골...하려고 해요.
    애들한테 아직 말은 안했지만
    부부의견은 같아요.

  • 3. 산분장’ 합법화
    '25.3.27 1:20 PM (106.101.xxx.212)

    산분장’(散粉葬) 합법화
    이제 시작인듯요

  • 4. ..........
    '25.3.27 1:21 PM (14.50.xxx.77)

    저두요~~~~~

  • 5. ㅇㅇ
    '25.3.27 1:23 PM (106.102.xxx.62)

    동감입니다. 가족과 주변에 알려만 주고 조문없이 화장 원해요

  • 6. 저는
    '25.3.27 1:25 PM (210.223.xxx.132)

    집안 납골당이 있어요. 하지만 장례식은 하지 마라고 아이가 성인되고부터 일러뒀어요. 하지만 본인이 하고싶으면 할 수도 있겠지요. 나 죽은 뒤의 일을 내 뜻대로만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아이의 생각이 있을테니 저는 제 생각을 일러 둘 뿐이고요. 하지만 조부모님 장례를 가족장으로 하는 걸 봤으니 제 말을 들어주리라 믿어요.

  • 7. 이뻐
    '25.3.27 1:28 PM (211.251.xxx.199)

    https://www.sisul.or.kr/open_content/memorial/use/mountain.jsp
    서울 승화원(예전 벽제화장장) -산골

    https://www.sisul.or.kr/open_content/memorial/use/nature.jsp
    서울 승화원-용미리 잔디장
    안내입니다.

  • 8. ...
    '25.3.27 1:31 PM (211.46.xxx.53)

    자연장인데도 돈을 내네요..그냥 산에 가서 뿌리면 안되나요?

  • 9. 이뻐
    '25.3.27 1:31 PM (211.251.xxx.199)

    잔디장은 장소 미리 지정불가입니다.
    그냥 접수순대로 안치합니다.
    비용도 저럼하고 연장불가입니다만
    관리 잘되고
    그냥 산골로 돌아가신후에 찾아뵐곳없어
    헛헛함을 느낀다면
    그래도 안치한곳을 찾아갈수 있으니
    고려해보시길

  • 10. 앞으론
    '25.3.27 1:33 PM (118.235.xxx.152)

    3일장은 부자나 인사들이나 하지 대부분 외동이라 장례 안치룰걸요
    요즘도 안하는분 많아요. 아버지 별세때 옆에 아내분 돌아가셨던데
    손님 안받고 하루 상치루고 나가셨어요. 하루 한것도 화장때문에 하신듯

  • 11. 이뻐
    '25.3.27 1:47 PM (211.251.xxx.199)

    뭔가 오해가?
    산골은 돈 안냅니다.

    아래 잔디장은 용미리 묘지에 유골안치하고 잔디씌우고 주변관리해서 비용을 받는데
    40년?인가 계약 재연장불가
    그리고 부모님합가를해도 같은 비용이에요

  • 12. 무빈소로
    '25.3.27 2:42 PM (220.78.xxx.213)

    안치만 했다가 화장장 예약되면(이게 오래 걸릴수도)
    입관절차하고 바로 화장장 갔다가
    아빠 모신 산소(합장묘로 사놨어요)에
    같이 모실거예요
    형제들이 다 외국에 산지 오래돼서
    한국에 지인도 없고 저도 뭐 부를 사람 별로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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