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누구를 아냐 모르냐 거짓말했다
거짓말을 하려면 참이 있어야겠죠?
제가 밥을 먹었는데 안먹었다고 해요
옆에서 너 밥먹는거 봤어 거짓말한거죠
증인과 빈그릇이라는 증거가 있음
김문기를 모른다고 거짓말했으면 김문기를 아는게 참이라는건데
김문기를 아는게 참인지 누가 알아요?
사진은 잘 모르는 사람들하고도 찍을수 있는거구요
2.백현동 발언
국토부에서 공문을 수차례 받아 압박과 협박으로 느껴졌다
바퀴벌레를 봤는데 나는 바퀴쯤이야 하나도 안놀래고 친구는 무섭다고 호들갑 떨어요
안무서운 나 무서운 친구 둘다 성격과 심성이 다르니 바퀴를 본 감정이 다른거지 맞고 틀린거 없잖아요?
저사람 오바하네 생각할순 있지만 내가 압박감을 느꼈다는데
너 거짓말했어 바퀴보고 안무서워야 정상인데 왜 무섭다고 말하고 다녀 유죄! 1심에서 징역형을 줬다는 소립니다
다 치우고 공직선거법이란 당선자가 한 행위로 당선이라는 부당이득을 본 경우에 하는거예요
낙선자가 한 저런 행위도 아닌 감정으로 무슨 이득을 봤다는거예요
낙선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