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더니 미사때 윤석열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고 있더라구요?
비내리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계속 하면 비올것같아요.
오늘 흐린거보니
저도 기도가 절로 나와요. 새벽에 철철 울면서 기도했네요. 우리모두 간절하게 기도해요.
하느님 부처님 비가 쏟아지게 해 주세요. 비가 내려야 불이 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