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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전남편 나쁜 사람 같지 않은데요?

김새론 조회수 : 12,443
작성일 : 2025-03-27 12:26:36

김새론이 쓴 각서랑 자필편지 보면...

전남편 나쁜 사람 같지 않은데요? 남편 인터뷰도 그렇고 

 

남편이 폭력적이어서 헤어질때 " 정말 사랑했고 다 내탓으로 헤어진다" 이런 편지를 

상식적으로 써주고 헤어지나요? 

안그럴거 같은데요..

 

IP : 223.38.xxx.18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7 12:34 PM (122.43.xxx.161)

    폭력남편 폭력남친 두려워서 저렇게 안전이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새론관련일은 잘 모르지만요

  • 2. 그것도그건데
    '25.3.27 12:35 PM (211.234.xxx.149) - 삭제된댓글

    메달리는? 것처럼 보이기도하고

  • 3. 결혼
    '25.3.27 12:36 PM (211.234.xxx.149)

    결혼사실도 몰랐다는데 왜 폭력적인 성향에대한 부분은 모른척할까요? 사진도 나왔는데...

  • 4. ㅇㅇ
    '25.3.27 12:42 PM (133.106.xxx.53) - 삭제된댓글

    그동안 나온 자료만 보면 일단

    매니저가 김새론 길들이고 싶을때 이진호에게 연락하면 이진호가 그날 김새론 까는 방송하고 신기하게 별내용 아니어도 네이버에 기사쫙 깔림 그리고 그때마다 이진호는 이게 김새론 도와주려고 한다고 꼭 말함 김새론 알바도 못하게 잘라놓고도 그게 김새론 위한거라고 함

    즉 메니저가 벗는영화나 술접대에 응하라고 했으나 김새론등 여배우가 말을 듣지않으면 저런식으로 길들이는게 수법이라고 함

    이 메니저에게 벗어나려고 미국으로 도피하려고 만난지 한달된 남자와 결혼할 것일수 있음 그렇다면 메니저에게

    나 미국남자와 결혼했고 낙태도 했으니 날 버려라 이런 취지로 거짓말 했을 가능성 농후함

    근거로 당시 1월 8일 통화당시 한국인데 지금 미국이라고 뻥침 메니저가 찾아올 까봐서 그런듯

    그리고 남편 또라이라고 한것도 내 남편 또라이니까 나 찾지마라는 거짓말로보임 원래 거진말할태 말을 지어내기때문에 음절마다 약간 머뭇거리게 됨 그것때문에 중국인들이 음성조작같다고 음절이 끊기듯 이상하다고 한거임


    메니저 악랄한 증거 ㅡ 그 전화한 1월 8일 당일 저녁 또 이진호는 김새론 패는 방송함 백퍼 메니저와 유착관계 증거라고 봄

  • 5. 그런거 같네요
    '25.3.27 12:45 PM (223.38.xxx.187)

    상식적으로... 남편이 이상해서 헤어지면 후한이 두려워서 그런다고 하더라도
    간단하게 잘 사세요 이정도만 쪽지에 써줄까? 이것도 써줄거 같지 않은데

    영혼을 다 해서 사랑했다..고 구구절절
    2장에 걸쳐서 미련 가득한 편지를 쓰면서 헤어질리가 없죠.

  • 6. ..
    '25.3.27 12:46 PM (1.233.xxx.223)

    근데 김새론이 남편이 술만 먹으면 이상해진다고
    본인 녹음인가 카톡문자가 있던거 같던데요

  • 7. 보아하니
    '25.3.27 12:46 PM (223.38.xxx.187)

    매니저가 더 나쁜 사람이네요.

  • 8. 원래
    '25.3.27 12:46 PM (125.141.xxx.75)

    폭력남이 술깨면 무릎꿇고 싹싹 빌고 너없음 못산다 울고 매달리고 해요. 그렇게 붙잡아놨다가 다시 폭력쓰고 목조르고 죽음의 공포까지 느끼고.. 계속 반복

  • 9. 아니
    '25.3.27 12:48 PM (223.38.xxx.187)

    그러니까 님들같으면 생명의 위협을 준 남자한테

    영혼을 다해서 사랑했다며 구구절절 2장 분량의 편지 써주겠냐구요..

  • 10. 아니
    '25.3.27 12:48 PM (223.38.xxx.187)

    편지를 쓴거는 남자가 쓴게 아니고 김새론이 헤어지면서 남편한테 써준거에요.

  • 11. 김새론
    '25.3.27 12:50 PM (211.234.xxx.149)

    거짓말이면 아예 김새론의 뭐든게 거짓말이 되는거라 참 ~

  • 12. 후노우즈
    '25.3.27 12:50 PM (220.78.xxx.213)

    당사자 아니면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 13. 남친한테
    '25.3.27 12:50 PM (211.234.xxx.149)

    남친한테 보낸 문자나 그런건요?

  • 14. 당사자가
    '25.3.27 12:52 PM (118.235.xxx.15)

    육성으로 미친ㄴ이라 했는데 그런 김새롬이 거짓말쟁이란 말인가요?

  • 15. ㅇㅇ
    '25.3.27 12:52 PM (211.246.xxx.4)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두들겨 패고 욕하는 놈인데
    안전이별할 때 감정 안 다치게 최대한 조심하죠

    또 눈깔 돌아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데
    님이면 그렇게 안하겠어요?

    조심 조심 심기 안 건드리게 달래는거예요
    나는 정말 널 영혼까지 사랑했다 어쨌다 하면서요

  • 16. 0 0
    '25.3.27 12:52 PM (112.170.xxx.141)

    각서 남기는 게 흔한가요?
    전 솔직히 무섭네요

  • 17. 상식적으로
    '25.3.27 12:54 PM (183.103.xxx.178)

    각서남기나요?

  • 18. ㅇㅇ
    '25.3.27 12:55 PM (133.106.xxx.53) - 삭제된댓글

    어제 이진호의 지인 포렌식 업자 김수현 첩 있다 말한 사람이 한말임 메니저가 김새론이 말을 안들어서 길들이려고 그랬다고

    무슨 말을 안들었다는걸까

    벗는영화?
    성접대?

    돈이 궁한 배우가 끝까지 거부할 정도면
    그런데도 죽을때까지 갈궈서 말듣게 하려고 한거면 어떤바닥이었을지 개인제 추론임

  • 19. ㅇㅇ
    '25.3.27 12:57 PM (133.106.xxx.53) - 삭제된댓글

    어제 이진호의 지인 포렌식 업자 김수현 첩 있다 말한 사람이 한말임 메니저가 김새론이 말을 안들어서 길들이려고 그랬다고

    무슨 말을 안들었다는걸까

    벗는영화?
    성접대?

    돈이 궁한 배우가 끝까지 거부할 정도면
    그런데도 죽을때까지 갈궈서 말듣게 하려고 한거면 어떤바닥이었을지 개인적 추론임

  • 20. 원글이는
    '25.3.27 1:02 PM (118.235.xxx.152)

    남편에게 각서쓰고 사시나봐요?

  • 21. ㅅㄹ
    '25.3.27 1:03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어떤영화내용이 떠오르네요 모두가 범인이었던...

  • 22. 각서라..
    '25.3.27 1:05 P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김새론이 유서도 안 남기고
    시원하게 터트리지도 못하고 그렇게 가버린 이유가
    혹시 김수혐과 각서를 써두지 않았을까 문득 들었네요

    근데 저정도 각서내용은 사귈때나 결혼초에 무난하게 들어갈만한 내용이에요 순한맛
    더 자잘한것도 넣는데

  • 23. 기승전
    '25.3.27 1:09 PM (211.234.xxx.149)

    윗님 기승전 김수현이네요~ 솔직히 각서내용이나 매니저 얘기들으면 김수현이 자살의 직접적 이유라고 할수없겠던데요.
    진짜 범인을 잡아야지 김수현은 오늘 유가족 기자회견하면 그냥 끝날거고 그렇게 김새론 만든 사람은 영원히 가려지겠죠

  • 24.
    '25.3.27 1:15 PM (211.211.xxx.168)

    사실 여부는 모르겠지만
    원래 폭력 남편이 더 스윗한 경우도 많아요.

    영화 적과의 동침이서도 그 문제를 지적했지요.

    원래 쳐 때리고 싹싹 빌고 참회하고 사과랑 각서도 잘 쓰는데
    순간 우린 알 수 없는 포인트에서 급발진 하면
    때리고 밟고 찌르고 목 조르는 거에요.
    옆에서 보면 엥? 저런 이유 때문에 싶은 이유로요.
    분노조절장애의 특징이지요.

  • 25. ???
    '25.3.27 1:15 PM (211.234.xxx.34) - 삭제된댓글

    이런 시기에 연예인 글이라니
    세상 편하다싶네요ㅜ

  • 26.
    '25.3.27 1:25 PM (211.211.xxx.168)

    얼마전 헤어진 여친 원룸 들어가서 전화 안 받는다고 여친 때려죽인 놈도
    (뉴스 보셨지요? 엄마한테 딸이 맞았다고 울면서 전화한 건)
    그 자리에서 모친한테 싹싹 빌고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더 울고 불고 하더라고요.
    오즉 연기를 잘 했으면 경찰이 딸 잃은 모친에게 젊은이 앞날도 좀 생가하라고 훈수를 두었데요.
    범죄혐의도 살해가 아니라 상해치사로 기소했네요.


    https://youtu.be/dJsB8wYVM3c?si=YO4DmduI1EzkdBPc

    지난 4월, 한 20대 여성이, 헤어진 남자친구의 스토킹에 시달리던 중 폭행까지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세상을 떠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가해 남성은 조사 끝에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돼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남겨진 이 씨의 가족들은, 사건 당시 경찰이, '가해자 인생도 생각해달라고' 훈계를 했다며 경찰의 수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27. 통상적으로
    '25.3.27 1:32 PM (118.45.xxx.172)

    생명의 위협을 준 남자한테 다 내잘못이라고 각서써주지
    만만한 남자에게 그런거 써줄 사람이 있을가요.

    전 각서보니 더 수상함

  • 28.
    '25.3.27 1:40 PM (211.211.xxx.168)

    김새론이 쓴 각서군요. 왜 저런 걸 받았을까요?
    더 웃기네요.

  • 29. . . .
    '25.3.27 2:31 PM (121.132.xxx.12)

    각서끄는 사이가 정상적인. 부부 맞나요.?
    쎄하네요

  • 30. 위의
    '25.3.27 4:04 PM (221.152.xxx.22) - 삭제된댓글

    때려서 죽은 건은
    남자의 폭행이 죽음의 직접 사인이 아닌걸로 알고 있음

    저 여자나 남자나 상관없는 사람인데
    객관적인 진행상황을 알고 있어서 씁니다
    보도만 보고는 다들 윗분처럼 알고 있는데 사실은 그롷지가 않아서
    아마 위와 같이 모친이 남자 앞날 어쩌고 이런 얘기가 나왔을 것 같아요

  • 31. 윗님
    '25.3.27 5:43 PM (211.211.xxx.168)

    뇌 손상이 직접적 사인이라는데 뭐소린지?
    그럼 뭐라는 거에요?
    남자쪽 지인이신가 본데 어이 없네요

  • 32. 음..
    '25.3.27 6:23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은 댓글로만 접하는데요. 그럼 누가 나쁜(?) 사람인가요??

    어느 분이 댓글에 모두가 공범이라고 하던데요. 일리있는 댓글인 듯.. 참, 드러날수록 참혹한 사건이네요.

    고인 자신의 중대 과오, 가족의 방임 의혹, 전 남친이라는 모 배우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 전 남편의 데이트 폭력 및 가정 폭력 의혹, 가세연의 황색 저널리즘식 보도, 모 유튜버 및 연예 언론들의 동참, 과도한 악플 등등..

  • 33. 음..
    '25.3.27 6:26 PM (211.58.xxx.192)

    이 사건은 댓글로만 접하는데요. 그럼 누가 나쁜(?) 사람인가요??

    어느 분이 댓글에 모두가 공범이라고 하던데요. 일리있는 댓글인 듯.. 참, 드러날수록 참혹한 사건이네요.

    고인 자신의 중대 과오, 가족의 방임 의혹, 전 남친이라는 모 배우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 전 남편의 가정 폭력 의혹, 가세연의 황색 저널리즘식 보도, 모 유튜버 및 연예 언론들의 동참, 과도한 악플 등등..

  • 34. ..
    '25.3.27 8:19 PM (223.38.xxx.2) - 삭제된댓글

    매니저와 이진호 같은 인간들 때문에
    도피성으로 결혼했을것 같지만...
    이런 추측이 무슨 소용있겠어요.
    친구 증언에 따르면 새론양 죽음의 원인이
    김수현과 이진호 때문이라네요.
    김수현 70%, 이진호의 괴롭힘 25%

  • 35. ..
    '25.3.27 8:21 PM (223.38.xxx.2)

    매니저와 이진호 같은 인간들 때문에
    도피성으로 결혼했을것 같지만...이런 추측이 무슨 소용있겠어요.
    친구 증언에 따르면 새론양 죽음의 원인이
    김수현과 이진호 때문이라네요.
    김수현 70%, 이진호의 괴롭힘 25%
    새론양 카톡봐도 알수 있어요.
    작년에 김수현측 7억 협박 때문에 자살방지 상담전화 받았었네요

  • 36. ....
    '25.3.27 10:26 PM (211.235.xxx.48)

    댓글에 물타기 하는 사람 보이네요.
    2차 내용 증명 받고 8일후에 극단적 선택 시도했어요.
    손목 그은 사진도 있고 수술도 받았다고 하네요.
    네이비 마이박스에 올린 사진이라 날짜도 정확합니다.

    원흉은 김수현

  • 37. ㅇㅇ
    '25.3.28 7:25 AM (106.102.xxx.235)

    생명의 위협을 느꼈으니 그런 편지를 쓰죠. 사랑하지만 내 탓으로 헤어진다 이런 각서를 정상적인 남자가 왜 쓰게 하고 갖고있어요?

  • 38.
    '25.3.28 7:37 AM (107.115.xxx.114)

    정상적으로 헤어지는데 각서 쓰는거 봤어요 ?

    누가 아내한테 가서를 원해요.

    각서 보니까 남편이 정말 이상해 보이던데…

    그리고 11월에 만나서 협박 당하지 않고서 3번 4번 만난 남자와 여배우가 결혼식도 없이 서류상으로만 결혼을 하겠어요 ?

    각서와
    너무 빠른 서류상 결혼
    그리고 목에 상처난 사진을 보면
    남편이 아주 많이 이상해요.

  • 39. 각서내용
    '25.3.28 7:44 AM (220.78.xxx.213)

    봤어요?
    남편이란 자가 평소 의심 많고 폭언 심했었나보다 느껴지던데요

  • 40. ..........
    '25.3.28 11:00 AM (210.95.xxx.227)

    이진호는 맨날 지가 직접 취재한것만 방송한다고 입털더니 이제보니 가해자들이랑 짝짜꿍해서 피해자 더 몰아넣는 가해자스피커 역활을 도맡았었네요.
    그런 주제에 김새론이 지 전화 안받는다고 자숙안한다고 욕하기까지 했었죠. 지가 뭔데요.
    지가 방송으로 사람하나 조져버릴수 있다는 근자감에 아주 자만심이 하늘끝까지 올랐었나봅니다.

  • 41.
    '25.3.28 11:06 AM (220.78.xxx.153)

    ㅈㅈㅇ 사건보니 소속사에서 꽃보다 남자 촬영할 때 매니저 월급, 스타일리스트 비용, 미용실 비용을 ㅈㅈㅇ 자비로 부담할 것을 강요했다는데, 김새론도 ㅅㅅㅅ가 변제가 불가능한 상태라는 것을 알면서도 위약금을 100% 부담으로 물게하고 ㅅㅅㄴ으로 이용하려고 했을거라는 추측이 있네요
    매니저라는 ㄱㅋㅇ이라는 사람은 친구인 ㅇㅈㅎ를 통해 정보를 흘려 악의적인 방송을 하게 만들고 이것으로 김새론을 길들여 ㅅㅅㄴ하게 만들었을거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김새론은 그들에게서 벗어나고자 미국에 사는 남친에게 도피하고자 했고 임신 낙태깉은 거짓말로 ㅅㅅㄴ의 압박에서 벗어나려고 했을수도 있겠네요
    결국 소속사, ㄱㅅㅎ, ㄱㅌㅇ, ㅇㅈㅎ 다 한몸일듯하네요

  • 42. ..
    '25.3.28 11:36 A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이 사건 관련 기사가 떠있기에 댓글창을 열어 좀 읽어보니.. 유가족 측이 심각한 수준의 가정 폭력이 의심되는 남편이란 사람을 왜 그냥 내버려두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많았습니다.

    남편이란 사람이 자진해서 경찰 수사 받겠다 했나요? 꼭 받길 바랍니다.

  • 43. ..
    '25.3.28 11:44 AM (211.58.xxx.192)

    220.78 님은 나가도 너무 나가신 듯.. 팩트는 없이 오로지 추측만으로 장자연 사건 류로 엮으시는 건지요. 가세연이 원하는 전개가 그런 것인가요?

    이 사건 관련 기사가 떠있기에 댓글창을 열어 좀 읽어보니.. 유가족 측이 심각한 수준의 가정 폭력이 의심되는 남편이란 사람을 왜 그냥 내버려두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많았습니다.

    남편이란 사람이 자진해서 경찰 수사 받겠다 했나요? 꼭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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