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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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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얘기 길게 듣는 거 정말 너무 힘드네요

. . 조회수 : 3,931
작성일 : 2025-03-26 23:02:12

인터넷에 남들이 올린 글은 길어도 잘 읽는데 직접 얘기 듣는 건 왜 이리 힘들까요

나이 들수록 더 힘들어지네요

이런 걸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 대단해요

 

IP : 118.235.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물며
    '25.3.26 11:04 PM (221.138.xxx.92)

    자식이 이야기하는 것도 길어지면 듣기 힘들더군요.

    내가 왜 이러나...싶다는ㅜㅜ

  • 2. ...
    '25.3.26 11:04 PM (223.38.xxx.197)

    화병날 거 같아 인간관계 피해요

  • 3.
    '25.3.26 11:06 PM (220.117.xxx.26)

    나는 듣고 있어요 하려고
    리액션 하잖아요
    글은 눈으로만 슥 하면 되는데

  • 4. 동네 동생이
    '25.3.26 11:07 PM (211.246.xxx.125)

    나만보면 신세한탄해요.
    피해다녀도 저만 스토킹처럼 따라다니고
    길에서 만나면
    언니~~~~~~~~라면서 신이나서 달려와서
    신세한탄하는데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한심한 년

  • 5. ,,,,,
    '25.3.26 11:27 PM (110.13.xxx.200)

    저도 예전엔 암생각없이 그냥 들어줬는데 이젠 듣고 싶지 않더라구요.
    관심없는 건 안듣고 싶어요.
    어찌나 자기 얘기들을 해대는지..

  • 6. 저는
    '25.3.27 12:18 AM (180.70.xxx.42)

    여기 글도 긴 하소연은 이제 안읽어요.
    저도 나이가 좀 있다 보니 뻔한 사연들 뻔한 이야기다 싶으면 읽고 싶지 않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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