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의원실 - 트랙터부대에 힘을 보탰습니다.]
경찰이 남태령 고개를 넘어온 트랙터부대를 강제 해산하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 내란수괴 범죄자 윤석열 즉각 파면하라'
수많은 농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광화문 일대를 뒤덮었습니다.
생계를 걸고 거리에 나선 국민을 막을 수 없습니다.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 및 결사의 자유, 어떤 일이 있더라도 지켜져야 합니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가 늦어질수록, 대통령 파면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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