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극우내란세력들이 하는 짓 보면서 치가 떨렸는데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우뚝 서신 이재명님을 바라보자니 기뻐서 눈물이 나네요. 윤수괴 탄핵인용까지 지치지 않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울어요
1. ....
'25.3.26 4:19 PM (118.235.xxx.60)ㅠㅠ
2. 토닥토닥
'25.3.26 4:19 PM (61.39.xxx.79)힘내서 같이 가요~~
3. ***
'25.3.26 4:19 PM (223.38.xxx.113)뉴스 보니까 윤건희 땜에 생긴 울화가
좀 사라지네요4. ...
'25.3.26 4:19 PM (211.39.xxx.147)긴 싸움입니다. 갈 길도 멀고요.
지치지 말고 같이 가요.5. 희망
'25.3.26 4:20 PM (211.60.xxx.180)어제 남태령에서 아침에 광화문으로 넘어온 분들 너무 고생하셔서 괴로웠는데
이제 판이 뒤집히고 있단 생각 들었어요.
농민의 트랙터가 남태령을 넘어 광화문으로 오고
이대표님 무죄 나고
이제 내란수괴 파면 되고 또 산불도 얼른 꺼지면 좋겠어요6. 그니까요
'25.3.26 4:21 PM (211.36.xxx.10)판결 마치고 인터뷰 하면서
사필귀정이라는 말을 하시는데 눈물 찍
맞습니다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갑니다7. ㅠㅠ
'25.3.26 4:23 PM (14.52.xxx.37)갑자기 또 슬퍼지네...
우리 함께 지치지 말자구요8. ..
'25.3.26 4:23 PM (223.38.xxx.223)나와있는데 무죄 문자 받고 야호 했어요.
조금 숨통이 트이는걸 느꼈어요.9. ᆢ
'25.3.26 4:27 PM (58.140.xxx.20)진짜 이제 희망이 보입니다
10. 룰랄라
'25.3.26 4:29 PM (210.103.xxx.130)ㅌㄷㅌㄷㅌㄷ
11. 근래
'25.3.26 4:33 PM (223.38.xxx.137)오늘이 그나마 위안이 되고 기쁜 날이에요
울 대한민국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12. ᆢ
'25.3.26 4:59 PM (118.32.xxx.104)이재명님이라니.. 오바육바
멕이는글인가싶기도..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이고 일은 잘하고 윤명신 극우매국집단 타협않고 정리할거같아 지지하는것뿐13. 왜요
'25.3.26 5:35 PM (125.137.xxx.77)이재명님 맞죠
죽지 않고 살아와서 너무 기뻐요14. 저도
'25.3.26 6:00 PM (1.237.xxx.119)함께 울어요....
15. 같은마음
'25.3.26 6:24 PM (211.36.xxx.105)저도요 힝....
16. ..
'25.3.26 7:10 PM (110.70.xxx.156)이럴 때일수록 자중하자하면서도
넘 좋아서 저 계속 흥분 상태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 지.
화이팅입니다!17. 계속
'25.3.26 7:51 PM (182.210.xxx.178)우울했는데
어제오늘 너무 심하게 힘들었는데
무죄 판결보고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었어요.
정말 화이팅입니다!18. 힘내요.
'25.3.26 8:36 PM (121.186.xxx.10)고지가 눈앞에 왔어요.
그나마 가믐에 단비같은 오늘 소식
잠시 숨통이 트였어요.
이제 끝나가는구나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