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괴가 온국민을 괴롭힌 계엄을 하고 사과랍시고 나와서는 희죽거리는 그 가벼움을 감추지 못하던 모습이 참 충격이었어요.
이대표 일희 일비하지 않고 지금의 판결에 가벼운 모습 보이지 않는게 참 신뢰감이 가네요.
윤수괴가 온국민을 괴롭힌 계엄을 하고 사과랍시고 나와서는 희죽거리는 그 가벼움을 감추지 못하던 모습이 참 충격이었어요.
이대표 일희 일비하지 않고 지금의 판결에 가벼운 모습 보이지 않는게 참 신뢰감이 가네요.
이화영 회유하는건 어케된거에요?
부인이 폭록한거
오늘이 그 건인거에요??
결이 달라요
돼지새끼 하고는
인터뷰 떴나요?
원글님 말씀 동의해요.
다시 신발끈 조이고 달려가야 할때라서요.
기뻐할 겨를이 없습니다 ㅜ.ㅜ
한숨 한번 내쉬고 다시 달려야죠
한마디한마디 울림이 있었어요 재판하느라 든 많은 에너지와 국가역량을 산불예방과 국민의 삶개선에 썼더라면 ㅠㅠ
어퍼컷 그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