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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밤에 경남기동대는 광화문에 있었음. 다른 분의 트윗을 보면 23일 밤에도 경북기동대가 광화문에 올라옴 대한민국 행정, 즉 대한민국 정부는 서울에서 하는 시위를 적극적으로 진압하기 위해 지금 경상도에서 발생한 화재를 적극적으로 진화하지 않고 있음
3월 25일 밤에 남태령에 있던 기동대는 제가 직접 본 것만 해도
서울 4기동단 (서울 서부)
서울 1기동단 (서울 중심부)
전남 1기동대 (무안군 위치)
경북 1기동대 (경산시 위치) 그리고 22~23일에는 경북 경산시로 산불이 번졌음. 행정은 아주 적극적으로 산불로 인한 주민 피해를 방조하고 있음
헌재가 윤석열에 대한 선고를 지연하고있기 때문에 몇주째 전체 기동대 병력의 70%가 서울에 와서 대기하고 있는 상황 → 안전.재난 지원 가용인력들이 효과적으로 산불 진화 작전에 동원이 되지 못함 → 산불이 조기 진화 되지 못하고 심각하게 커져 시민들은 고통받고 문화재는 잃게됨
솔직히 5일째인데 미리 바람 갈 거 다 예상했어야 하고, 계속 강풍 가는 방향 따라서 사찰들 보물 미리 옮기게 알렸어야 하고, 행정 총동원해서 전국출동으로 더 올라오기 전에 잡도록 했어야 했다.
그리고 왜 기동대가 지금 서울에 있으면 안되는지에 대한 이유
:실질적으로 진화 작업에 투입되지 않더라도 주민 대피나 방화선 구축 등의 업무에 기동대나 군이 투입되는 경우가 많음. 군대는 이미 n천명 규모로 인원 투입해서 작업중인데 지방 경찰 버스가 서울에서 발견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