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결정하는 것.
범생이들이 결정하면 조용히 따르라는 것으로 느껴진다.
범생이들이 험한 짓,뭔 짓을 해도
공부 잘하니 봐 주며 우쭈쭈 해 온 결과다.
범생이들이 법을 어겨도
그들 말을 따르라는 폭력으로 느껴진다.
헌재!!
최고 학력의 자들이 계엄을 하는 것도 이유 묻지 말고
공부 못 한 너희들은 그낭 따르라는
것 아니라면,
파면을 미룰 이유 뭔가??
헌재!, 너희들 혼.인맥으로 나라 주무르는 기득권
못 내려 놓겠다는 싸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