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방금 주택공사및 다른 공사에 문의를 했는데요.
애들이 말귀를 못알아들어요.
방금 여자 직원은 제가 설명하는 동안 마치 전화 끊긴 것처럼 아무 소리도 안내고 있는거예요.
전화 끊겼나 계속 확인을 해야됐고 기본 사회 지능이 심하게 없는 사람이다 싶었는데
내 문의를 이해했나 확인해보니 역시 이해를 못했더라고요.
그리고 말을 들릴락말락하게 하는데 그것도 중간에 우물우물 말을 끊어가면서 해요.
지적 장애거나 뭔가 정상적이지 않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다시 설명을 했고
제 말을 받아 적었다고 알아보고 전화를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남직원도 좀 느려서 뭐지? 싶었는데 이 여자 직원은 진짜 절대 정상적인 인사 채용자면
고용안할 사람이거든요.
자기 능력이 이 일을 할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서 무척 두려워하고 있는 것도 느껴졌어요.
어떡하지하는 심정으로 우물우물 3살짜리 처럼 얘기하는데 대체 어떤 전형으로 들어가는건지
중국인인가 뭐지 싶을 정도의 사람들이 곳곳에 존재하네요.
특히 안정적이고 좋은 직업인 공사 이런곳요.
가족회사인 선관위가 사회 곳곳에 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