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예전에 하던거보면 조무사랑 바람난 의사 자주 나오잖아요.
실제로 간호조무사랑 결혼하는 의사들 종종 있는가요?
사랑과 전쟁 예전에 하던거보면 조무사랑 바람난 의사 자주 나오잖아요.
실제로 간호조무사랑 결혼하는 의사들 종종 있는가요?
종종은 없어요
의사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중 몇 사람은 있겠죠
네 있어요
전 봤어요. 대신 그 의사는 아주 키작고 추남에 가까운 소심남 이이었고, 조무사는 키크고 예쁘고 호탕한 성격.,서로 나름 상호보완 된다 느꼈어요. 결혼식도 전 갔었는데.. 10년 넘은거 같은데 아직도 애들 키우면서 잘 살더라구요
있겠지만 종종은 아닙니다
청주유명산부인과의사 조무사랑 결혼
조무사가 우리가게 단골이었음
미모라기 보단 글쎄 ..기가 쎄보이는 외모?
딸둘 낳고 쇼핑하러 와서
차가 길어서 주차하기 힘들었다
외제차 뽑아줬나봄
간호사 와이프도 드물어서
얘기 싹 도는데
조무사라니...그러니까 방송에 나오죠.
바람은 필수있어도
결혼까지는 안해요.
의사가 외모는 엄청 봐도
아주 상여우라 배경도 많이 따짐
내 남편만 봐도
대놓고 외모 얘기 해대서
제가 아주 학을 띱니다.
에효
간호조무사랑 바람나서 깨지는 가정 많은것 같아요
제가 들은 얘기는 치과의사 60넘어서 치위생사랑 바람펴 이혼,더 기막힌것 그 의사랑 근무했던 친구가 너무나 가정적인 분이셨다고 안타까...
또 한명도 치과간호조무사, 오래전 아들임신으로 무기삼아 이혼시키고 잘살아요.
그여자볼때마다 왜저리 창피한줄 모르고 설치나 싶더군요
또 한명 산부인과 의사는 유부녀 간호사랑 바람,여잔 이혼당하고 남잔 이혼안함...여자만 가정박살!!!그르게 왜 못된짓을 하는지..
앵간해서 감성적으로 넘어가지 않아요
조무사까지 간거면 그 세계에서 별볼일 없는거예요.
오죽하면이죠
전문직들도 스펙트럼이 넓거든요.
그 산부인과 의사 또 바람 피지 않았나요?
첩이 첩꼴 못본다고 아주 난리 난리쳤다고 소문이 ㅎ
시댁 동서 친구가 조무사 하다 의사랑 결혼해서 지금 강남서 잘 산대요
큰병원서 조무사 하다가 인턴? 레지던트?때 만나 결혼했다고 들었어요
일단 내주위는
남자가 3혼이예요
재혼은 봤어요.
나이차이가 많고 남자가 수입이 별볼일 없었어요.
조무사는 초혼에 남자는 재혼에 나이차많고
모아둔 재산 없는 경우였고
조무사랑 서로 초혼은 거의 없었어요.
간호사는 명문대출신 좀 봤어요. 대학병원서 만난거.
아는 의사선생님이 큰 병원 간호조무사 만나 결혼해서 지금까지 잘 삽니다.
애가 대학갔어요.
저도 재혼 봤어요.
남자 이혼남에 2차병원 의사, 진료방 들어오던 나이차이 많이 나는 조무사랑 결혼
사이에서 조무사와의 결혼은 그세계에서 도태되는거거든요.
암묵적인 룰입니다.
초혼은 거의 못봤거나 아무도 안더려갈 직업만 의사인 사람이거나 재혼은 나이차 많이 나거나 전부인이 버린남자 정도죠..아님 남자가 악질로 바람펴서 본부인에게 폭력쓰거나.
윗님 !
그정도까지는 아니에요
남편 친구아들 몇년전 같은 병원 간호사인지 ?조무사랑
결혼했어요
몇년동안 애들 셋낳았어요 ㅡ애국자네요 ㅡ
아버지 서울대 엄마 이대
의사아들은 연대
도태될생각안하고 사랑으로 결혼하는 의사도 있답니다
암묵적인 국룰이 어디있나요?
간호원도 아니고 간호조무사는 드물고
잘못봤어요
의사들 결혼할때 조건이랑경제력 엄청보고
따져서 결혼하던걸요
빠지지않는조건여자 양다리 정도 간보고
더좋은조건좋은여자 선택해서 결혼하는것도 봤어요
대학병원근무하는 의사였는데 말이죠
아주 드뭅니다
소문 날만큼
간호사일거예요. 간호사들도 스펙트럼 넓거든요
이쁘고 집안좋거나 학벌좋거나 뭐 그런게 하나라도 있었겠죠.
근데 조무사는 고졸이예요.
대화가 되겠어요? 전 고졸남자도 싫거든요.
대화안통하고 가치관이 안맞아요. 죄송치만요.
간호사랑 결혼했다는 의사 이야기는 들었어도 조무사는 이글이 처음 인거 같은데있긴 있겠지만 아주 희박 할거 같고요 간호사랑 결혼했다는 가끔 본거 같아요 그런데 의사도 스펙을 많이 따지는 거 같아서 간호사랑 결혼했다는것도 드물듯요 간호사랑 결혼했다는것도 드문 이야기니 그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대부분 스펙보고 결혼하는것이 많을거 같은데요
시골에 나름 번화가 의원이 5곳 있고
원장님들 연세가 환갑 전후인데, 그중
한명은 동네 새마을금고에서 수금하러 다니던
유부녀랑 바람 나서 그 여자랑 재혼했고
한명은 동네 방문 학습지 선생이랑 바람나서
그 여자랑 재혼했는데
여자 둘 다 기 세게 생겼어요 입만 열면 무식한게 티나구요
의사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겠습니까 스펙 따지는게 더 많을거고 그중에 여러 이유가 다양하게 있지않을까 싶네요 바람 등등 기타 이유로
간호조무사 다 고졸 아니에요.
석사도 있던데요.
소문날만큼 드물어요. 조무사랑 결혼한 케이스보다 조무사랑 바람났다는 소문이 더 흔할 정도.. 특히나 요즘은 유유상종이라 비슷한 직업군에서 배우자를 찾는 경우가 많거든요.
방송 소재가 될까요
전 한번도 못봤습니다
조무사와 만나졌다면 개업의일텐데
돈도 좀 있고 나이도 좀 있을테니 더 드물겠죠
의사 부부들 모임도 와이프 스펙 은근 따져요 서로들.
한번도 못 봤고 있다해도 드물게 있겠죠
(저 남편 둘다 의사)
압구정동 한강다리 바로 밑에 있는 성형외과인데 의사가 짜증 잘내고 병원도 꾸며놓지 않은 그저 그런 분위기.
거기 상담실장이 질문에 무식해서 제대로 답도 못해주는 조무사 출신.
짜리몽땅하고 무다리에 차림새도 넘 수수해서 강남 스타일이 전혀 아니거든요.
그런데 원장 의사랑 어찌해서 결혼했다는데 완전히 의사를 왕으로 모시면서 쩔쩔매고 살아요.
자신은 손님이나 간호사들에게 왕노릇 하고. 그 의사는 행복해보이기는 커녕
짜증만 내고 우울해보여요. 웬만한 손님들보다 훨씬 격이 떨어지는데 만족할 리가 없겠죠.
사실 간호사와 결혼하는 경우도 드물어요. 재취자리나 있을까요.
간호사가 무시받을 위치가 아닌데도 의사들은 간호사를 결혼상대자로 보지 않아요.
저도 그쪽 직업인데
딱 ㅣ명본듯요
남자의사 3혼이예요
여자가 초혼이라 결혼식 했는데
남자쪽 거의안옴
나이 든 의사 간호조무사랑 바람 나서
이혼하고 애들도 안 보고
간호조무사랑 살면서 병원 같이 해요.
돈도 아마 여자 앞으로 다 해 준 듯. ㅉㅉㅉ
방금전 댓글달았는데 젊고 이뿌면 전재산 다주고 재혼하네요
그런데 그 의사는 그렇게 조무사들이랑 바람피던 인물인데 이혼까지는 안하다 너무 이쁜애가 들어오니 결국이혼
백명 아는데 조무사랑 결혼은 없어요.
바람은 피더라도
초혼으로 결혼한 의사 아들 한명 낳고 잘 살아요
다른 케이스도 초혼으로 결혼한 의사도 잘 살고요.
남편이 종합병원 근무해서 의사가 많다보니.
개업의 50대, 간조와 불륜으로 이혼 하고 재혼.
꽤 유명한 성형외과의사도 마찬가지.
치과의사-치위생사는 종종 들었어도 의사-간호조무사는 거의 못들어봤어요. 나이많은 의사가 불륜으로 새살림 차린 상대자인 경우만 가끔...
조무사는 모르겠고 전문대 나온 간호사는 봤어요
같은 재단끼리 조인해서 의료봉사같은거 하다 20대때 결혼
둘다 엄청 예쁘고 잘생기고 의사 나중에 개업해서 잘나가고
아직도 본인이 끌리는 여자면 다른거 다 무시하고 결혼하기도해요
의사들이 특히.
그래서 남의 엄마들 뒷목잡는 결혼이 많아서...괜찮은 남의들은 수련중에 대부분 주변인한테 뽑혀가니
여기글들 읽고 남의 엄마들 정신 똑바로 차려
아들 매력 키워주고 감시들 해보던지요.
옛날이야 간호사하고도 했지만 요즘엔 것도 거의 없지 않나요?
간호원들하고 의사가 급이 같나요?
의사들 주변에서도 여자들이 가만 안 놔두고
선도 많이 들어올텐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집안 좋은
이쁘고 학력좋은 여자 만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