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지체없이를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지를 않나
지체없이 라는 한국말을 왜 사회의 약속이 아닌 본인 마음대로 해석하죠? 헌법에 그럼 앞으로 영어 병기해야 하나요?
국회임명분인 헌재 재판관 임명 안한건 분명 헌법에 반하는거라 해놓고 그거때문에 대통령 권한 대행 파면은 아니라고 하던지
본인이 한것에 대한 부정을 이렇게 빨리 한다구요?
어느 국민이 앞으로 헌재의 결정을 믿을 수가 있나요
그냥 헌법 공부 한 사람이 아닌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봐도 그들의 결정을 납득하기가 힘들짆아요
이렇게 되면 대통령이 대통령 임명분 3명만 포섭하면 영구집권이던 친위쿠데타던 머든 다 가능한거에요
이렇게 취약한 시스템을 계속해야하는지 의문이드네요
이번일로 헌재와 검찰은 스스로 얼마나 없어져야 하는 조직인지 스스로 확인시켜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