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포가 한번 생기면
줄어들지언정 없어지지 않는다더니
진짜 뱃가죽 한번 늘어나면
줄일수도 없도 돌이킬수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네요.
복근 생기는 거랑 별개로
뱃가죽은 살짝 쪼그라들뿐...
조금만 많이 먹어도 금방늘어나고
한번 늘어나면 정말 되돌릴수 없다는거....
복근생겨도 마찬가지일거같아요....
풍선껌이나 풍선 한번 불어서 늘어나면
처음으로 절대 안돌아오는것처럼요.
복근운동으로 붙이는 것도 한계가 있을듯요
지방세포가 한번 생기면
줄어들지언정 없어지지 않는다더니
진짜 뱃가죽 한번 늘어나면
줄일수도 없도 돌이킬수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네요.
복근 생기는 거랑 별개로
뱃가죽은 살짝 쪼그라들뿐...
조금만 많이 먹어도 금방늘어나고
한번 늘어나면 정말 되돌릴수 없다는거....
복근생겨도 마찬가지일거같아요....
풍선껌이나 풍선 한번 불어서 늘어나면
처음으로 절대 안돌아오는것처럼요.
복근운동으로 붙이는 것도 한계가 있을듯요
저도 요새 이래서 다들 지방흡입을 하는구나 느끼고있는 중입니다 ㅜㅜ
애 만삭때 한번 늘어난 뱃가죽이라 그런걸까요??
애는 대학생인데
내 배는 7개월
윗님 댓글보고 생각해보니
모델들은 출산후 다시 날씬햐지고 배가 다시 돌아오잖아요
그런걸 보면 원래 본인 체형이나 유전자개 중요한거같네요...
다시한번 느낌니다..
타고난것도 엄청 중요하다는걸
빼빼 마르게 살다가 고딩 때 미국을 가는 바람에 ㅜㅜ
그때 확 쪘어요
미국은 오죽하면 애낳고 늘어진 뱃가죽 잘라내는 미용성형도 많이해요
저 배가 많이 들어갔어요
허리가 짧아서 아이들 낳을때 배가 많이 튀어나와 나중에 뱃가죽이 늘어났는데 50대되고 내장지방생기니까 오히려 덜 흉하더라구요 뱃살빠지면 살가죽이 늘어날거고..
그런데 복근 운동하면서 살빼니까 살도 달라붙어요 아직도 약간 배꼽 중심으로 주름이 있는데 이전보다는 훨씬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