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은데 별점테러느낌
종교비판영화라서요
류준열 역시 잘하네요
알폰소 쿠아론이 개입은 한걸까요
뒤로갈수록 좀 전형적이어서요
연기보는 맛이 있었어요
간만에 안끊고 봤어요
꽤 괜찮은데 별점테러느낌
종교비판영화라서요
류준열 역시 잘하네요
알폰소 쿠아론이 개입은 한걸까요
뒤로갈수록 좀 전형적이어서요
연기보는 맛이 있었어요
간만에 안끊고 봤어요
저평가 받는 것 같아서 의아했어요. 재밌던데
나름 괜찮게 봤어요
으스스한가요.
저는 실망했어요. 내용도 진부하고ㅠㅜ
전 재밌었어요.
여기저기 망상자들 난무하는 세상이라 더욱 의미심장한 영화였어요.
시작은 뭔가 힘도 주고 분위기 잡고 그랬는데 내내 힘주고 강렬하게 나가니 나중엔 지루하게 느껴지고 자극도 안되고 딴짓하게 만들더군요
강약도 있고 침묵과 쉼표도 있어야 하는데…
류준열 연기도 괜찮은듯 하면서도 중간중간 목사연기가 어설픈 면도 있고 뒤는 졸면서 겨우 끝냈어요
시작한건 그래도 끝까지 봐야 하는 성격이라
분위기 으스스하지 않아요
전 너무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연출력이 별로여서 실망 ㅜㅜ 좀 어설프고 재미 없었어요- 류준열 연기도 뭐 나쁘지
않다 정도. 심리학박사? 분의 연기가 인상적이더군요
저도 정신과의사분 찾아봤어요 연기를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쏘쏘... 앞부분은 좋았는데 마무리가 너무 아쉽더라구요
류준열 연기 하나는 정말 잘하더라는
앞부분은 좋았는데, 뒷심이 조금 부족한 듯 싶네요.
내용이 너무 단순하고 뻔해요..
여형사가 단서 찾는 것도 너무 억지고...
목소리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