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언 하나 찾아주실 분

ㅇㅇ 조회수 : 772
작성일 : 2025-03-24 17:17:07

 

정확한 어구는 아닌데 대략 이런 요지의 내용입니다.

 

"내가 젊었을 때 부자인 사람들이 부러웠던 이유는 그들이 젊어서 부유하다는 것이었다.

(부유한 상태로 젊음을 누린다는 것이 부러웠다는 뜻) 그들이 젊은이일 때 누린 것을

나는 중년이 되어서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저는 분명 이 명언을 오스카 와일드가 남긴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찾아주실 능력자분 계신가요?ㅎㅎ

IP : 211.178.xxx.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챗gpt에게
    '25.3.24 5:18 PM (119.69.xxx.20)

    ​물어보니 제시하신 문장은 한국의 시인 김광석의 시 '청춘'의 일부로 보입니다. 이 시에서 김광석은 젊은 시절 부유한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그들이 젊을 때 누렸던 것을 중년이 되어 경험하게 되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시간이 흐르며 인생의 다양한 단계를 거치면서 느끼는 감회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2867 회피형에 삐지는 남편 아무렇지않는 분 있나요? 11 .. 2025/03/24 2,152
1692866 부모와 나에 대한 생각 4 생각 2025/03/24 1,471
1692865 식욕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9 식욕귀신 2025/03/24 4,975
1692864 이사가면 가전을 새로 구입할건데요 11 ㅇㅇ 2025/03/24 1,834
1692863 비오는날 산책시 편한 신발 추천해주세요 5 신발 2025/03/24 1,548
1692862 제발 비 좀 오게 해주라고 우리 릴레이 기도해요 9 기도하고빕시.. 2025/03/24 1,159
1692861 윤석방후, 군 대규모 영현백 입찰공고 23 ㅇㅇ 2025/03/24 3,195
1692860 푸꾸옥 다녀왔어요 개인적이고 간단 후기 풀어봅니다 22 여행 2025/03/24 5,631
1692859 이제 법이 얼마나 생사람잡고 9 ㄱㄴ 2025/03/24 1,266
1692858 아이가 공부 못하면 진짜 살맛 안 날 줄 알았어요 50 인생 2025/03/24 17,591
1692857 동아연필이 심우정 처가래요 18 그냥3333.. 2025/03/24 3,981
1692856 따옴바 너무 맛있어요^^ 8 ㅔㅔ 2025/03/24 1,971
1692855 살빠짐의 척도는 뱃살같네요 5 ㅇㅇ 2025/03/24 3,349
1692854 TV 통신사에따라 화질 차이가 있나요? 2 ........ 2025/03/24 460
1692853 박은빈 나오는 드라마 6 드리마 2025/03/24 2,904
1692852 헌재도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4 미친 2025/03/24 2,265
1692851 양귀자 모순 2시간만에 다 읽었네요 16 모순 2025/03/24 3,772
1692850 인복.. 인덕있는사람은 받은걸 알고 알아주는거 11 ㅡㅡㅡㅡㅡ 2025/03/24 2,875
1692849 탄핵 반대 유투브를 크게 틀고 다니는 분 2 2025/03/24 930
1692848 구에서 운영하는 수영장, 지하철 가까운 동네 추천해 주세요! 11 서울 2025/03/24 1,471
1692847 부동산 중개수수료중 vat... 9 ... 2025/03/24 1,444
1692846 넘 긴장했나봐요 ㅠㅠ 1 2025/03/24 2,141
1692845 정계선 재판관님 감사합니다. 28 . . . .. 2025/03/24 4,074
1692844 뮨파 이낙연 카페 강퇴이유 11 그냥3333.. 2025/03/24 1,914
1692843 소액 알바ㅡ4대보험 드는게 나을까요? 1 음.. 2025/03/24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