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으로 뽀얗게 해주나요.
뽀샵 해주면 입술만 칠하고 가도 될까요.
여권 사진 찍을 때
주의할 점은 뭐가 있나요.
귀가 보여야 하는 거죠?
포토샵으로 뽀얗게 해주나요.
뽀샵 해주면 입술만 칠하고 가도 될까요.
여권 사진 찍을 때
주의할 점은 뭐가 있나요.
귀가 보여야 하는 거죠?
화장 하고 가세요
포토샵은 그야말로 눈에 띄는 결점 몇 군데만 보정해주는 거라서요
여권 사진은 눈썹 전체가 보여야 합니다
ᆢ이쁘게 화장하고 드라이하고 가요
여권~진짜 어쩌다 찍는 사진ᆢ
기본 10년 가지고 외국 다녀야할텐데요
대충 화장하고 가세요
여권사진 뽀샵안되고
보는 사람은 공항 직원뿐이라
별로 신경 안써요
정말 급하게 필요해서 대충화장하고 시간에 쫓겨 찍었다가 세상불만있는 인간처럼 추하게 찍혀 진짜 여권 남보여주기 쪽팔림
눈썹이 다 보여야 하는군썹이 다 보여야 하는군요.
화장 안 하고 사는데
토욜 결혼식 있어 화장하고
한김에 여권 사진 찍으려 했거든요.
근데. 토욜 4시 이후면 사진관들 다 닫겠죠?
제가 화장 하면
1주일 이상 붉어지고 난리 나거든요.
암튼 해야하는군요.
눈썹이 다 보여야 하는군요.
화장 안 하고 사는데
토욜 결혼식 있어 화장하고
한김에 여권 사진 찍으려 했거든요.
근데. 토욜 4시 이후면 사진관들 다 닫겠죠?
제가 화장 하면
1주일 이상 붉어지고 난리 나거든요.
암튼 해야하는군요.
저도 얼굴 쿠션 덧바르기 귀찮아서 입술만 덧칠하고 찍으려고 했는데 사진사가 연예인들은 사진 찍기전에 메이크업 안하나며 화장하라고 하더라구요.
두달전에 만들었는데
안경벗고 이야기안했는데도
살짝 뽀샵은 해주더군요.
그대로는 내눈으로도 못봐주겠음 ㅎㅎㅎ
주제에 벗어난 이야기긴 한데
음 원글님 저랑 비슷한 피부시네요
저두 그래요 일주일간 붉고 ㅜ
저만 그런줄 알았어요
기초는 맞는거 찾으셨나요
지하철 역에서도 증명사진 찍는 기계가 있는 역들이 있어요
있는곳 없는곳도 있으니 잘알아보시고
사진관 문닫고 없으면 미리검색해서 가까운역 가도
괜찮을거같은데요
동병상련이군요.
저는 10년 넘게 화장 안 하고 살아요.
결혼식 등 갈때만 하고
담날부터 1주일 넘게 힘들고요.
평상시엔 시드물 제품
순한 어성초 스킨, 로션이나
꿀 수면팩을 잘 때만 바르고요.
그나마 제 피부가 받아들이는 것들이에요.
입술도 그래요.
순하다는 것 바르면 바로 간지러워요.
해주진않아도 살짝 피부톤 보정은 해주던데요. 제 경우에는
뽀샵 심하게는 안해줘요
살짝은 해줘도
뽀샵 열심히 해주면
입국심사때 걸려서 힘들 수 있어요 ㅎㅎㅎ
아 반사판은 들어주는곳들 있어요
그래서 얼굴은 환하게 나오게 해주더라구요
다른 얘기인데 화장품을 민감성 용으로 찿아 보세요
얼마전 여권 갱신했는데
담당 공무원이 점 뽀샵한것도 뭐라하고
미소지으며 찍은것도 뭐라했어요;;
웃음기 없이 무표정으로 찍어야 하고
점도 외국 입국심사시 문제삼을수 있대나...
황당...
사진관에서 여권사진용이라고 찍어간 사진이었는데도요
법이 강화돼서 뽀샵 안 된대요.
예전엔 해 줬거든요.
저는 흰머리만 조금 감춰주더군요.
뽀샵 아예 안 되는군요. ㅎ
그게님 황당했겠어요.
저 어제 여권사진찍고 오늘 찾았는데요
살짝 BB크림 하고팩트만 바르고 찍었는데 화사하게
잘 나왔어요. 아예 화장 안한거랑은차이가 날거 같아요.
간단하게 하고가서 찍는게 나아요.
2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직장 근처라 오늘 찾았어요.
검색하면 매일 문여는 사진관 있어요.
눈썹 잘 나오게 찍는게 중요한가봐요.
알아서 다 해줘요
심지어 귀까지 떼다 붙여줘요
여권사진이라 보정 안된다는 곳도 있긴 한데
보정 안 하면 봐줄 수가 없어서..
입국시 약간의 민망함만 견디면 무사통과ㅠ
며칠전 찍었는데요
증명사진을 너무 자연스럽게 해주셔서 맘에드는 사진관이라 여권사진도 찍었는데
ㅋ 세상불만은 혼자 다 안고 있는사람처럼나왔어요..
자연스레 날리는 머리는 단정하게한다고 쓱~밀어서 오일바른머리처럼 촥~달라붙은 머리에
그냥 원판불변의 법칙이겠거니...
온라인여권신청해놨는데 언제 나오는건지...ㅎ
걱정 안하시고 그냥 찍으면 사진관에서 뽀샵으로 화장 다 해줘요.
저는 시골사람이라 급하게 찍있는데 입술까지 색깔 뽀샵 해줘서 여권 만들었어요.
두달전
그냥 그 얼굴에
원글님 저두요
화장 안한지 오래고
경조사 전부터 고민합니다
알려주신 기초
검색해볼게요
고마워요
진짜 경험한 분들만 그 고통 알죠.
58님 우리 잘 살아 보자고요~ 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01517 | 뉴진스 어도어에 이제라도 돌아가라고 하는 분들 20 | ㅇㅇ | 2025/04/16 | 4,281 |
1701516 | 유부남과 사귀었지만 불륜은 아니다류 11 | ㅇㅇ | 2025/04/16 | 5,988 |
1701515 | 계엄을 늦게했으면. 좀 아찔하네요 10 | .... | 2025/04/16 | 3,903 |
1701514 | 암환자가 너무 많네요. 67 | 암환자가 | 2025/04/16 | 21,703 |
1701513 | 엄마가 트롯을 사랑하는 이유 10 | 저희 | 2025/04/16 | 2,428 |
1701512 | 가죽나물..소금물에 몇시간 담궈두면 되나요? 5 | 가죽 | 2025/04/16 | 851 |
1701511 | 회사생활 5 | ss_123.. | 2025/04/16 | 1,441 |
1701510 | 콧구멍이 두개라 숨을 쉽니다. 34 | 고딩이 | 2025/04/16 | 4,761 |
1701509 | 뉴스타파 계좌번호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20 | .... | 2025/04/16 | 1,625 |
1701508 | 이완규랑 한명 날라간거아님 11 | ㅇㅇ | 2025/04/16 | 5,149 |
1701507 | 헌법재판소 가처분인용 결정문 원본(사진) 4 | ㅅㅅ | 2025/04/16 | 2,131 |
1701506 | 고마운 헌법재판소재판관님 2 | 감사해요 | 2025/04/16 | 2,177 |
1701505 | 싸*지가 없는 딸램.. 어떻게 해야 할까요? 29 | ㅇㅇ | 2025/04/16 | 6,183 |
1701504 | 권성동 뉴스타파 기자 폭행 67 | .. | 2025/04/16 | 16,239 |
1701503 | 압구정 지반침하, 돌곶이역 싱크홀 이라는데요 7 | .. | 2025/04/16 | 3,468 |
1701502 | 어금니 발치 후 신경 마비 증상...ㅠㅠㅠㅠ 11 | ㅊㅊㅊ | 2025/04/16 | 3,741 |
1701501 | 급질 체해서 열나서 병원가요 3 | ㅠ | 2025/04/16 | 1,023 |
1701500 | 어느 할머니의 글솜씨 21 | 네모 아지매.. | 2025/04/16 | 6,079 |
1701499 | 10억 미만은 상속세가 × 9 | 으.. | 2025/04/16 | 5,550 |
1701498 | 홈플 초이스미국산 꽃갈비 맛이 어때요? 2 | 소고기 | 2025/04/16 | 859 |
1701497 | 법원, 뉴진스 이의신청 기각···'독자활동 금지' 결정 유지 18 | ........ | 2025/04/16 | 5,305 |
1701496 | 부모님 잘 사는게 꼴 보기 싫어요 9 | 왜 | 2025/04/16 | 5,762 |
1701495 | 면100% 얇은 골지 원단인데 막걸리가 묻엇어요 1 | 세탁요정 | 2025/04/16 | 686 |
1701494 | 춤추다가 발가락 부러졌던 남편 산에서 굴렀네요ㅠ 4 | 한심해서 | 2025/04/16 | 3,794 |
1701493 | 시간제 가사도우미 앞에선 왜 뭘 못먹겠죠? 9 | 음 | 2025/04/16 | 3,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