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왜이렇게 재미없어요?
작가가 바뀐 건 아니죠?
김선호 캐릭터도 좀 별루고..
8화까지 재밌게 봤는데... 넘 지루해요;;
갑자기 왜이렇게 재미없어요?
작가가 바뀐 건 아니죠?
김선호 캐릭터도 좀 별루고..
8화까지 재밌게 봤는데... 넘 지루해요;;
3막부터 재미없어졌다는 글 이미 많이 올라왔어요
그냥 안보시면 되죠 뭐..
12회까지 모든 회가
다 재미있었어요.
2막도 지루했어요. 뭘 새삼스레
저는 8화까진 잘 봤었는데요ㅋㅋ
9화부터 새로 등장하는 연기자들 연기도 오버스럽고 넘 유치하고 지루하네요. 응팔 따라하는 거 같기도 하고.. 일단 핸폰하며 보고는 있어요.
김선호가 남편인가요? 싫은데...
설마요?? 김선호 머리 길어서 지저분, 이상하고 캐릭터도 넘 별루에요;;
김선호 나올때 넘 지루하고 칙칙
김선호 남편 맞아요...
저는 3막부터 재미 있어졌어요,
90년대 공감 되는 내용들이 많아져서 그런거 같아요.
스포는 하지 말아주세요~
아직 안 본 분들 계실 텐데요.
너무 평범한 드라마가 되어버림 ㅜ 장대하게ㅜ시작했으나 쩝. 4막에서 만회해주길
응팔같아요. 저도 9회부터 넘 재미없더라고요
저는 재밌었어요
피카소랑 최고로 큰 트리 보면서 서있을때
그들 뒤 쪽으로 늙은 노부부가 서로 의지하며 옆으로 살짝 지나가서
아 둘이 결혼하는구나 하고 알았어요.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9회만 재미없어요
10회부턴 그럭저럭 볼만해요
작가가 뒷힘이 부족한듯해요
저는 모든 편이 다 재밌었어요.
연기로 말이 많은데
조연들이 너무 넘사벽으로 잘해서 그런가보다 해요.
전과10범 여관주인, 학씨, 전직 수녀 해녀님, 애순이 시엄니, 제니엄니,,,, 아우 다 어찌 말해
시청률에 일조하는듯요
관심없다가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나이 들수록 드라마에 몰입해서 보게 되네요ㅎㅎㅎ
저도 9, 10화 너무 재미없어서 껐다가 며칠 지나서 꾸역꾸역 이어봤는데 11, 12는 또 재미나요 눈물 펑펑 쏟으며 봤다는 9,10 설렁설렁 넘기고 그담부터 보세요
3막까지 봤는데
뒤로갈수록 재미가 떨어지네요
자꾸 우는 것도 보기 싫고
4막은 안보는걸로
갈수록 넘 지루하고 잼 없네요~~ㅠㅠ
9회 초반 보다가 말았어요
역시나 아이유가 연기하는건 제취향은 아닌듯
후반부는 금명이와 중년 애순이가 이야기 주축이던데
이 둘이 무매력이에요
그닥 궁금하지도 정감가지도 않는
아 그래서 뭔가 너무너무 무매력이 되었군요. 저는 아이유 문소리 다 호감인편인데도 그냥 작가가 뭔가 아쉬워요. 기대를 했기때문에 아쉬운 거 같아요. 정말 역작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금명이는 딱 제 세대인데 시대에 대한 그 어떤 고민도 없고 그저 개인적인 징징징 요즘 애들 같아서 정말 이상했어요. 차라리 내가 경험하기 전의 이야기는 그런가 그렇겠네
싶었는데. 그리고 남편찾기가 참으로 매력 없음요. 배우들 캐릭터도 별로고
뒤로 갈수록 응답하라 시리즈 느낌 아니에요?
난 재밌있구만... 심심한 삶이 진짜 이죠...?
작가가 시대배경과 캐릭터의 개연성을 못살렸어오
그래서 뜬금스러운 점이 드문드문
10화
다시 재미있어요
11 화 부턴
다시 재미있어요
11, 12회 다 봤는데 별로 재미없어요
신파 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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