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해서 예쁘게 적당히 손톱을 길러 볼까 했는데
너무 근질근질해 참을수가 없네요.
결국 손톱을 또 비짝 자르고 말았어요
저같은 분들 계실까요
네일해서 예쁘게 적당히 손톱을 길러 볼까 했는데
너무 근질근질해 참을수가 없네요.
결국 손톱을 또 비짝 자르고 말았어요
저같은 분들 계실까요
ᆢ손톱이 조금만 자라면ᆢ 1개 손톱밑 피부가
갈라져서 그 찢어진 상처가 수년째 계속 낫다가
손톱이 조금만 길면 다시찢어지고 ᆢ반복중.
손톱밑ᆢ그찢어진 곳이 너무나 아파서
항상ᆢ거의 반창고로 동여매고 지내요
절대 손톱 못기르고 바짝 자르고 또자르고.
네일은 꿈도 안꿔봤어요
저도 더러워져서 손톱 안길러요 아니 못길러요.
저도요. 전 간지러운걸 넘어 손끝이 아파서 바짝 자르면 시원해요.
손톱이 길면 답답해요
손톱 부근 피부도 찢어지면서 아파요
손톱도 잘 부러져요
그리고 손톱이 길면 보는 것 보다 손톱 속은 지저분하다고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