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일 때문에
불안해서 계속 한숨만 쉬어요.
잠을 못잘 것 같네요.
그래도 설마 내 나라가 그런 나라일까 그렇게 믿고는 있는.... 믿고 싶은데.
불안해서요.
내일의 일 때문에
불안해서 계속 한숨만 쉬어요.
잠을 못잘 것 같네요.
그래도 설마 내 나라가 그런 나라일까 그렇게 믿고는 있는.... 믿고 싶은데.
불안해서요.
한덕수가 헌법재판관 임명을 안했는데 기각하면 이젠 대통이 임명안해도 된다는 결론이 되서 나라가 거덜나고 법은 싸그리 무시하게 될텐데 어떻게 되나 봐야죠
헌재가 나라를 쥐고 흔들게 될지 누가 알았나요?
다들 그렇죠.. 기도드릴 뿐이에요
우리나라를 우리국민들을 굽어 살펴주시옵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