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드라마는 자식사랑 부모사랑 눈물짜고 가슴절절 그런거 아님 안되는건지...
폭싹 보다가 재미없어 접었는데
저같이 부모사랑 보살핌 못받아 본 사람들은 자꾸만 화가 나요 ㅠㅠ
우리나라 드라마는 자식사랑 부모사랑 눈물짜고 가슴절절 그런거 아님 안되는건지...
폭싹 보다가 재미없어 접었는데
저같이 부모사랑 보살핌 못받아 본 사람들은 자꾸만 화가 나요 ㅠㅠ
한국 신파가 해외에서는 먹힌다면서요,, 해외 시장 공략했나보네요
그래도 이건 괜찮죠
한동안 플렉스한 삶이 최고 부자들 올려치기
여기서 저기까지 다 주세요! 여기부터 저기까지가 다 내 건물이야! 명품관 직원 참교육 시키는 찐부자
이런거 나올때는 진짜 우리나라 드라마 작가들이 다 삼류로 채워졌구나 했어요
부부가 딸 소중히 키우고 있는데
폭싹 보면서 느끼는점도 있어요
애끓는 모정을 받아보지 못해서 그런게 부럽기도 하고 대물림인지 내 자식에게 그토록 절절하지 않아서 반성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나쁜엄마도 모정은 있겠죠. 사람이면 표현은 못했을수도 ㅠ 원글님 ㅠ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ㅠ
레플렉스 깔아줬는데 아이유 싫어해서
폭삭 안봐요.
레플렉…스 요????
딸이 깔아준 레플렉스...
순간 세라젬 같은걸까? 했네요
저도 좀 공감이 안되서 안봐요
저는 평범한 부모님과 좋지도 나쁘지도 않게 컸음에도 공감이 안되네요
너무 신파적이죠.
남의 자식 어떻게되건말건 자기자식만 챙기는
너무 이기적이죠.
자기자식을 객관적으로 볼 필요있죠.
영범엄마도 웃겨욛
아무리 90년대라도 저리 남의자식 하대하다니
전 쇼츠로만 일부 장면봤는데...
김지영도 아니고... 저헌거 보면 공감보다 갑갑해서 못보겠어요.
화내고 울고 하는거 보기 힘들어요.
현실의 옛날 부모들은 먹고사는게 팍팍하면 애들에게 화풀이하거나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드라마는 환타지일뿐
부모가 항상 무한힌 사랑을 줄수가 있을까요.
자식과 분리가 안된 상태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