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크라운한 치아 잇몸이 붓고 염증이 생긴 것은 크라운을 잘못 해서 그런가요?

........... 조회수 : 1,743
작성일 : 2025-03-23 21:07:08

크라운한 치아(7개월 전에 함)

잇몸이 붓고 염증이 생긴 것은 크라운을 잘못 해서 그런가요?

제가 전에 다니던 치과에서는 없던 일인데...

주거지를 옮기고 개업한지 얼마 안되고 엄청 홍보하는

그러나 나이가 좀 있는 의사가 크라운을 했어요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1.149.xxx.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3.23 9:08 PM (70.106.xxx.95)

    입증이 어렵죠
    누구과실인지

  • 2. 크라운을
    '25.3.23 9:08 PM (59.1.xxx.109)

    한지 얼마나 되셨는데요

  • 3. 잇몸이
    '25.3.23 9:08 PM (183.98.xxx.141)

    안좋아져 가는 이를 크라운 했기때문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 4. 그전에
    '25.3.23 9:14 PM (58.29.xxx.96)

    다니던곳에 다시 가셔서 해결하세요
    나이가 있다고 잘하는건 아니에요

    과실을 환자가 따져봐야
    시간과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제가 치과 잘못갔다 나락가보고
    돈은 둘째
    턱관절장애까지 왔어요.

    내일 바로 그전치과로 가서 새로 하세요
    뜯는건일도 아니고
    다시 하시는게 최선이고 싸게 먹힙니다.

  • 5.
    '25.3.23 9:19 PM (115.138.xxx.161)

    좀 복불복 같아요
    저도 크라운하고 계속 아파서 갔더니 신경에 염증이 생겨서
    결국 신경치료 받았어요

  • 6. 원글
    '25.3.23 9:32 PM (121.149.xxx.66)

    7개월 전에 크라운 했어요

  • 7. ㅇㅇ
    '25.3.23 9:57 PM (112.170.xxx.141)

    그게 신경치료가 온전히 마무리되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 8. 00
    '25.3.23 10:35 PM (124.216.xxx.97)

    위치가 어딘가요 그이후 칫솔질이 잘 안됐다거나 잇몸이 안좋아져서 그럴 수도 있는거잖아요

  • 9. 00
    '25.3.23 10:36 PM (124.216.xxx.97)

    염증치료하시면 바로 좋아질수도 있고
    병원가보세요

  • 10.
    '25.3.23 11:41 PM (116.39.xxx.174)

    전 신경치료없이 크라운 8개 한번에 했거든요.
    20년전에 해서 올해 한번더 교체했어요.
    기존 치아상태가 안좋아서 그럴가능성이 있어요.

  • 11. 윗님께
    '25.3.27 2:05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이글 보실지모르겠습니다
    크라운8개연걸하셨나요
    제거는 어떻게하셨는지 물어봐도될까요
    시간이오래걸리던가요
    크라운제거하기 힘들다해서요
    저는 크라운브릿지연결해논거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2496 야외 운동 가시나요? ㅇㅇ 2025/03/24 846
1692495 극우화된 교회 신도들이 이제 내란 일으키는 건 식은 죽 먹기네요.. 9 ㅇㅇ 2025/03/24 1,125
1692494 질투로 말하는 사람 어찌 하세요? 15 2025/03/24 3,058
1692493 프로폴리스도 내성 생겨 안듣는 분 계세요? 9 프로폴리스 2025/03/24 1,544
1692492 헌재는 독재자 손에 국민을 맡길 것인가? 3 .... 2025/03/24 581
1692491 사법체계에 대한 근본적 개혁이 필요합니다. 7 겨울이 2025/03/24 591
1692490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는 5 .. 2025/03/24 1,516
1692489 감사합니다 3 . . . .. 2025/03/24 1,293
1692488 친정이 힘들게 사니까 참 마음이 안좋네요.. 8 ... 2025/03/24 5,245
1692487 한 남성이 챗GPT 제작사 고소 ㅋㅋ 2 ..... 2025/03/24 4,868
1692486 도심 한복판에 들개들 6 ㅇㅇ 2025/03/24 2,657
1692485 자식 입에 들어가는 건 안 아깝데요 ㅎㅎㅎ 5 정말 2025/03/24 3,822
1692484 너무 답답해서 1 ㅇㅇ 2025/03/24 1,314
1692483 2분만에 잠드는 방법 진짜 되네요 49 대박 2025/03/24 29,502
1692482 요즘 물가 9 2025/03/24 3,104
1692481 연대, 홍대 근처 떡볶이집 추천 부탁드려요 12 ... 2025/03/24 1,285
1692480 남의 집 자식 깎아내리는 심보 19 속셈 2025/03/24 5,030
1692479 이재명에 관한 가짜뉴스 12 ... 2025/03/24 1,428
1692478 생식기에 문제 생기니 억울하네요 4 싫다시러 2025/03/24 4,935
1692477 속초서 아파트 사면 바보”…반토막 아파트에 ‘당근마켓’ 불났다 32 속초 2025/03/24 24,639
1692476 탕웨이 올 해 모습 32 799797.. 2025/03/24 19,862
1692475 주유소 직원의 안내에 따르다 차를 긁혔는데요... 3 푸른바다 2025/03/24 2,550
1692474 맙소사 축구 중국에게 졌네요. U-22 7 축구광 2025/03/24 2,736
1692473 사람을 죽일라고 했던 술집여자와 돼지새끼를 감싸고 도는 7 ㅇㅇㅇ 2025/03/24 2,450
1692472 아래 만화이야기가 나와서요 12 .. 2025/03/24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