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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옆사람이 제 옷에 민폐

대중교통 조회수 : 6,393
작성일 : 2025-03-23 16:34:14

어린20대 여자애인데

다리 꼬다가 신발바닥이 제 바지를 스쳤어요

제 바지가 밝은 색이어서 바로 검게 묻었구요

바로 닦았는데 지워지지도 않음..

 

미안하다고도 안해서

뭐하는 거냐니 흘겨보면서

아 죄송요

이러고 내리는데

열받아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되요?

찾아보니 음료 같은 거 엎질렀을 때는 세탁비 달라한다던데 이건 그러기엔 좀 부위가 작긴한데 아 진짜 짜증이 짜증이...

사실 미안한 태도만 취해도 이런 경우는 대중교통이니 그렇거니 할텐데 말이죠...

IP : 118.235.xxx.10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3 4:35 PM (112.166.xxx.103)

    언제 죄송하다고 했냐.
    사과 제대로 해라.
    아니면 변상해라!

  • 2. 세탁비
    '25.3.23 4:36 P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진짜 받을 생각은 아니었지만
    세탁비 달라할 걸 그랬어요...
    아 열받아...

  • 3. 화나지만
    '25.3.23 4:37 PM (1.227.xxx.55)

    어쩔 수 없죠.
    똑바로 사과하라고 가르친다고 붙잡을 수도 없잖아요.
    그냥 잊으시고 우리 자식 교육 잘 시킵시다.

  • 4. ....
    '25.3.23 4:37 PM (175.205.xxx.92) - 삭제된댓글

    진짜 사람 많은 장소에서 다리 꼬는 것들 가정교육 얘기 안 나올 수가 없어요.

    저는 버스 정류장에서 옆자리 여자가 다리 꼬고 발 까닥까닥거리다가 제 청바지를 계속 신발로 침. 두 번 큰 몸짓으로 청바지를 털었는데 세번째 또 그러더라고요. 아이 씨!!! 소리 지르니 화들짝 놀라면서 꼬았던 다리 풀더라고요.

  • 5. 세탁비
    '25.3.23 4:39 PM (118.235.xxx.107)

    받을 생각은 없었어도 아 이런 애들은 달라했어야했는데
    쌍욕이라도 퍼부었어야 화가 풀렸을 것 같아요
    아놔...

  • 6. ㅠㅠ
    '25.3.23 4:41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세탁비 받으셨어야죠.
    정말 이기적인 여자네요.
    대중교통 특히 나란히 앉아 있는 곳에서 다리를 꼰 것 부터 진상이고 원글님의 옷에 손해를 끼쳤으니 바로 배상 청구 하셨어야 했는데.
    그런 나쁜 심성을 가진 애들은 금융치료로 정신차려야하는데요.
    원글님이 너무 봐주셨네요.

  • 7. 세탁비
    '25.3.23 4:41 PM (118.235.xxx.107)

    윗분도 당시에는 짜증이 팍 나셨겠네요
    애들이라고 다 그러진 않을텐데 말입니다. 깍듯하고 예의 바르고 한 애들이 있을 반면 또...

  • 8. ㅇㅇㅇ
    '25.3.23 4:42 PM (1.228.xxx.91)

    그래서 저는 대중교통 이용할 때는
    어둔 색 위주로..
    요즘 애들. 절대로 사과 안 합니다.
    말 걸었다가 역으로 제가 당할까봐서리..

  • 9. ..
    '25.3.23 4:46 PM (58.143.xxx.196) - 삭제된댓글

    물티슈로 닦아보세요
    방어할 시간도 없었겠어요 상황이
    그래도 잘 참으셨어요
    미안하단 인사가 이래서도 중요한가봐요
    그럼 마음이라도 플리니

  • 10. ...
    '25.3.23 4:48 PM (210.126.xxx.42)

    주방세제 묻혀 닦아보세요 기분 나쁘셨겠어요

  • 11. 다리꼬는년놈
    '25.3.23 4:50 PM (210.2.xxx.9)

    지하철에서 진짜 다리 꼬는 인간들 민폐에요

    본인은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지하철은 출발하고 정지할 때 반동이 커서

    신발이 옆 사람 다리에 안 닿을 수가 없어요

  • 12. ....
    '25.3.23 4:57 PM (58.143.xxx.196) - 삭제된댓글

    다리꼬고 앉는게 주위사람들 에게 예의없어보여요

  • 13. 세탁비
    '25.3.23 4:57 PM (118.235.xxx.107)

    그래도 여기써서 마음 알아주시니들 감사하네요...

  • 14. 전 그냥
    '25.3.23 5:08 P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앉을 자리 포기하고 일어나요. 아예 옆 칸으로 가거나..
    그딴 4가지들이랑 숨쉬는 공기 공유하기도 짜증나요

    겨울옷 두꺼워서 옆사람이랑 닿는 거 뻔한데
    허연 양털옷 입고 옆사람 외투에 흔적 남기는 것도 극혐

  • 15. 다음부터는
    '25.3.23 5:1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따라 내려서 세탁비 5천원이라도 받으세요

  • 16. 아ᆢ
    '25.3.23 7:17 PM (223.39.xxx.235)

    원글님ᆢ마음 백만번이해해요

    어쩌다 신발신은ᆢ어린애들 안고 다니는 분들도ᆢ
    스치면서 윗옷ᆢ어깨ᆢ등등 슥~~자국
    남길때 있어요

  • 17. 어휴
    '25.3.23 7:36 PM (182.210.xxx.178)

    기본 예절은 유치원, 초등저학년때 다 배워야하는데 그 모양이네요.
    싸울 수도 없고 원글님 진짜 화나셨겠어요 ㅠㅠ
    저는 예전에 뷔페에서 밝은 원피스에 누가 고추장 튀겼는데 그거 세탁비 달라 소리 못한게 두고두고 열받더라구요.

  • 18. 에고
    '25.3.23 8:36 PM (211.234.xxx.130) - 삭제된댓글

    실수에는 관대한 사회면 좋겠습니다
    나도 실수 할 수 있거든요
    다리를 꼰게 잘못이지만
    불법은 아니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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