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과 같이 대디이슈 있는 여자들이 나이차 많이 나는 남자들과 결혼 한다거나
자기 스스로 나쁜 남자들한테 매달리고 박복하게 사는 경우가 많죠.
성 개념도 좀 이상하게 발현되는 경우도 있고.
누가 이전에 부모처럼 따르던 돌싱하고 결혼한다길래
혹시 아빠가 없나? 하고 찾아보니 부모가 어릴때 이혼했네요.
물론 다 그런것 아니겠지만
어릴때 부모 이혼이나 생활력 없는 남자 등 대디이슈있는 여자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혼과 같이 대디이슈 있는 여자들이 나이차 많이 나는 남자들과 결혼 한다거나
자기 스스로 나쁜 남자들한테 매달리고 박복하게 사는 경우가 많죠.
성 개념도 좀 이상하게 발현되는 경우도 있고.
누가 이전에 부모처럼 따르던 돌싱하고 결혼한다길래
혹시 아빠가 없나? 하고 찾아보니 부모가 어릴때 이혼했네요.
물론 다 그런것 아니겠지만
어릴때 부모 이혼이나 생활력 없는 남자 등 대디이슈있는 여자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네 그럴수도 있겠죠 ..근데 이런글을 쓰시는 이유는 뭘까요?
어릴적 부모님 이혼이나 죽음이 나의 탓은 아니잖아요
대디이슈 라는 단어가 원래 있나요? 처음봐요.
아무래도 결핍이 있을 수 있죠
남자도 엄마를 일찍 여의였거나 이혼,관계가 안 좋았을 경우 연상이랑 많이 결혼해요
아빠없으면 엄마가 경제활동했을테고 자랄때 양친부모 있는 아이들보다 외로웠을 가능성이 큰거죠. 양친부모 다 있어도 케어 못받고 사랑 받지 못하고 크면 배우자 선택을 잘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생각해요. 아빠가 없으면이 아니라 애정 결핍은 잘못된 선택을 하기 쉬운거죠. 배고픈데 친밥, 더운밥 가리지 않고 덥썩 받아먹게 된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나이차이 나는 이성은 또래한테는 인기없는 루저일 가능성이 있는데 또 어린친구들한테는 세월의 짬바로 반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죠. 저 서른 넘었을때 미혼인 남동기가 너희는 넘어 오려면 수억(집or차)이 필요하지만 스무살 애들은 몇백(가방, 맛집)이면 된다고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부모가 서포트해줬던 스무살들은 이런거에 쉽게 넘어가지 않지만
부모도 안사준걸 그오빠는 나에게... 이러면 큰의미로 다가오겠죠.
부모가 있던 없던 이세상에 단 한사람에게서라도 변치않을 사랑 받은 사람은 그사랑을 경험해 봤기 때문에 물질보다도 그런 사랑을 주고 받을 사람을 찾을거라고 생각해요.
결핍이 그거밖에 없겠나요
남자들은 어떤가요? 상관 없나요?
최ㅇㅈ 떠오르네요.
엄마가 무조건 돈많은 남자 원하더니
본인 능력도 있으면서 그런 사람 만나 결혼하다니
그냥 돈이 최고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