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올리브유에 볶아 먹을 용도입니다.
저는 우선
파프리카.가지,토마토 냉동보관 해봤어요.
청경채도 데쳐서 냉동했구요.
표고버섯도 냉동보관해요.
또 뭐가 있을까요?
브로콜리 괜찮나요?
미나리,부추는 안되겠죠?
살 때 많이 사서
냉동했다 먹으면 나름 그때 그때 편하기도 하고
뭐 식감이 좀 떨어진다지만
먹을만 해요.
싱싱한 채소 바로 먹는게 젤 좋은건 알지만
장 보는것도 시간 많이가고
먹는양이 적으니 바로바로 다 소비하기도 힘들어요.
보통 올리브유에 볶아 먹을 용도입니다.
저는 우선
파프리카.가지,토마토 냉동보관 해봤어요.
청경채도 데쳐서 냉동했구요.
표고버섯도 냉동보관해요.
또 뭐가 있을까요?
브로콜리 괜찮나요?
미나리,부추는 안되겠죠?
살 때 많이 사서
냉동했다 먹으면 나름 그때 그때 편하기도 하고
뭐 식감이 좀 떨어진다지만
먹을만 해요.
싱싱한 채소 바로 먹는게 젤 좋은건 알지만
장 보는것도 시간 많이가고
먹는양이 적으니 바로바로 다 소비하기도 힘들어요.
미나리 부추도 가능해요
물기가 많고 쌈이나 생으로 먹는 채소는 냉동하면 별로구요
나물이나 볶아 먹는 채소는 냉동해도 됩니다
브로컬리. 컬리플라워. 베이비양배추, 당근, 완두콩,
익혀서 알을 뗀 옥수수.껍질콩, 아스파라거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