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이 왔다갔다하는 것도 못느끼고
오래전의 저쳐럼 11시까지 꿀잠을 잤어요
진짜 백년만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어제 82쿡 떡볶이랑 작두콩차 덕분인듯 합니다
집회하시느라고 수고하셨어요. 그래서 더 잘 주무신 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