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보니 새벽 4시 좀 넘어서 23원이 입금이 되어 있어요
뭐지? 싶어서 확인해보니 은행명도 없고 예금자 이름도 없고 그냥 아무것도 없이 23원만 입금
검색해보니 이자인가? 싶었는데 이자는 이자라고 써있지 않나요?
월요일에 은행에 전화는 해볼 생각인데 아무 이름 없이 이렇게 입금되는게 흔한 일은 아니죠?
혹시 있으셨나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새벽 4시 좀 넘어서 23원이 입금이 되어 있어요
뭐지? 싶어서 확인해보니 은행명도 없고 예금자 이름도 없고 그냥 아무것도 없이 23원만 입금
검색해보니 이자인가? 싶었는데 이자는 이자라고 써있지 않나요?
월요일에 은행에 전화는 해볼 생각인데 아무 이름 없이 이렇게 입금되는게 흔한 일은 아니죠?
혹시 있으셨나요?
포인트적립해요
누르기만해도.
나노모르게 했을지도
가만히 23년 있어본다에 한표
하나은행 쓰는데요.
가끔 아무기록없이 8원 입금되어있어요. 보통예금이 이자가 거의 없다시피 해요.
그래서 천단위는 스마트폰으로 하나의 정기예금으로 ( 비과세로 1개월이상~ ) 예치해 둡니다.
예금이자 맟을거예요.
지난 새벽에 저도 예금이자라고 그 정도 금액 찍혀 있네요 새벽 3시쯤. 입출금 통장에. 예금이자라고 적혀 있네요
누가 일부러 입금 시켜 놓고 보이스 피싱에 관계된 입금이라고 사기친다는 이야기 들은듯 한데요
이자면 이자라고 써져있었던거 같아서요
저도 보이스피싱 관련일까봐 걱정되는 거에요
모르는 돈 입금해놓고 협박해도 모르는 돈 입금됐다 하고 그 입금된 돈 돌려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