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판석 드라마 연출은 늘 같아요.
실내는 무조건 어두컴컴, 멜로씬 아니면 긴장감 주는 음악들. 이게 싫어서 잘 안보는데
협상의 기술도 마찬가지네요
소재는 괜찮은데, 이걸 꼭 이렇게 만들어야 하나
연출을 꼭 이렇게 해야 하나..
본인만의 틀에 갇힌 연출에 음악 출연진까지..
유튜브 요약 배속으로 보고
처음으로 본방 본건데, 그냥 요약본 보고 말려고요.
휴..
안판석 드라마 연출은 늘 같아요.
실내는 무조건 어두컴컴, 멜로씬 아니면 긴장감 주는 음악들. 이게 싫어서 잘 안보는데
협상의 기술도 마찬가지네요
소재는 괜찮은데, 이걸 꼭 이렇게 만들어야 하나
연출을 꼭 이렇게 해야 하나..
본인만의 틀에 갇힌 연출에 음악 출연진까지..
유튜브 요약 배속으로 보고
처음으로 본방 본건데, 그냥 요약본 보고 말려고요.
휴..
이제훈 나와서 보려다가 분위기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아 저는 좋아요.
넘 재미있는데..
너무너무 올드해요.
전에 학원 드라마도 배경음악이 60년대 팝송.
이번 드라마는 전혀 안 어울리는 클래식.
이 사람 드라마 보면
배경음악 악영향의 교과서급.
설마 안판석 드라마인가 했는데
채널이 자꾸 통과 넘 어두워서
다 같은 장면같고
여자들 많이 나오는 드라마는 그래도 컴컴해도 스토리가 재미져 다 잘봤는데 ㅎ
2000년 드라마 '아줌마' 는 안 그랬는데....
말이 너무 느려요.
드라마 진행도 너무 느린 느낌
전 엄청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