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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22 떡볶이는 사랑입니다

유지니맘 조회수 : 3,957
작성일 : 2025-03-22 21:00:31

 

오늘도 아무런 사고 없이 
82cook  떡볶이 강냉이 작두콩차 믹스커피 나눔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오셨는지 ... 

 

82 일부 회원님들께서 
함께 해주신 정성 
고맙게 잘들 드시고  끝까지 참여 하셨을겁니다 . 

 

많은 이야기 쓰고 싶지만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줄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더 힘 내시죠 

 

모든 정산은 1차로 자원봉사자 방에서

상세 확인 마무리 하고 

2차로 오픈톡방 계신 760여분들께 

알림 드렸습니다 .

 

고맙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992267&page=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992245&page=1

IP : 123.111.xxx.13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합니다
    '25.3.22 9:01 PM (175.223.xxx.133)

    지치지않고 끝까지 82를 대표해 책임져주시는 아름다운 분들~~정말 감사해요

  • 2. 감사합니다2
    '25.3.22 9:03 PM (223.39.xxx.53)

    수고의 손길에 맘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 3. ..
    '25.3.22 9:03 PM (112.162.xxx.38)

    고생하셨습니다

  • 4. 사랑합니다
    '25.3.22 9:03 PM (175.223.xxx.133)

    너무 돈 아끼시려 하지말고 자봉단분들 간식 든든하게 준비해서 드시고 부디 몸살나지 마세요

  • 5. 감사합니다
    '25.3.22 9:04 PM (220.72.xxx.2)

    저 82떡볶이 먹고 싶어서 집회 다녀왔어요
    너무 맛있었지만 ...두번 받고 싶었지만 다른 분들을 위해 참았어요
    봉사 쉽지 않을꺼 같은데 정말 감사합니다

  • 6. 수니
    '25.3.22 9:04 PM (118.235.xxx.167)

    늘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일인데 늘 함께 하여 주신 그 귀한 마음들 잊지 않을게요.
    아자 아자 힘냅시다.

  • 7. 홧팅합시다
    '25.3.22 9:06 PM (14.55.xxx.56)

    단톡방에 올려주시는 정산내용
    오늘도 확인했습니다
    여러모로 너무 애쓰셔서 걱정입니다

  • 8. 감사
    '25.3.22 9:08 PM (118.235.xxx.245)

    유지니맘님 당연히 너무 감사하구요 애써 주신 자봉단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인파도 역대급이었어요. 든든한 여러분들 덕분에 맘껏 외치고 행진도 끝까지 서로 북돋우며 잘 마치고 집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9. 21
    '25.3.22 9:09 PM (58.123.xxx.102)

    오늘은 강냉이 한봉지 받아왔어요. 시중에서 파는게 다 맛이 똑같을 텐데 어찌나 바삭하고 고소한지..82쿡 표라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오늘이 마지막 봉사이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다음 주엔 파면 떡 돌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0. ...
    '25.3.22 9:11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지치지 않고 힘내게 해주시는 봉사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픈 톡방에서 늘 하시는 보고도
    잘 읽고 있습니다.
    정말 말할 수 없이 고맙습니다.

  • 11. 탄핵!!!!
    '25.3.22 9:11 PM (118.235.xxx.126)

    저도 떡볶이 먹고 힘내서 탄핵 외치고 귀가중입니다.
    유지니맘님을 비롯한 봉사자분들 감사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집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 12. 애주애린
    '25.3.22 9:12 PM (218.235.xxx.108)

    수고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윤석열 파면!

  • 13. ..
    '25.3.22 9:12 PM (73.195.xxx.124)

    지치지 않고 힘내게 해주시는 봉사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픈 톡방에서 늘 하시는 회계보고도
    잘 읽고 있습니다.
    정말 말할 수 없이 고맙습니다.

  • 14. ..
    '25.3.22 9:13 PM (1.241.xxx.106)

    아들이랑 일부러 82쿡 떡볶이 찾아갔습니다.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연대하는 시민의 표본을 보여주고 싶어서요.
    유지니맘님 아까 뵙고 인사드렸지만, 다시 한 번 인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15. 우리
    '25.3.22 9:14 PM (211.206.xxx.191)

    다음주 토요일은 꼭 축! 파면 떡 돌려요. 제발~~~~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합니다.
    보약 좀 드시면서 하세용~
    오늘 반가웠고 봉사 할 때 다들 찾아와 유지니맘님이 누구시냐고.ㅋ
    노란 조끼 입으 신 분이라고 알려 드렸어요.

  • 16. 고맙습니다
    '25.3.22 9:17 PM (183.105.xxx.231)

    이렇게 오래 갈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오래 수고해 주심에 너무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 가득입니다.
    유지니맘님 그리고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 마음 보태 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17. ...
    '25.3.22 9:17 PM (58.123.xxx.24)

    감사합니다!!
    끝까지 힘내고 버팁시다!!

  • 18. 이뻐
    '25.3.22 9:18 PM (211.251.xxx.199)

    고생하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19. ..
    '25.3.22 9:19 PM (218.153.xxx.32)

    이 애써주신 고생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 ..
    '25.3.22 9:20 PM (118.218.xxx.182)

    음식 나눔 해준 단체 호명할때 82쿡 부르자마자 근처에 앉아서 마구 환호했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 21. ..
    '25.3.22 9:22 PM (39.7.xxx.172)

    오늘 정말 사람들 많이 모였었죠.
    유지니맘님, 봉사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주엔 꼭 떡 먹고싶어요!

  • 22. 자봉
    '25.3.22 9:25 PM (222.110.xxx.177)

    오늘도 유지니맘님, 자봉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제까지 계획으로는 중간중간 돌아가며 다른 푸드 트럭 음식
    뭐 있는지 돌아보고 맛도 보자...고 하였으나, 돌아보기는 커녕 몇 시간을 그 자리에서 꼼짝 못했습니다..ㅎㅎ
    유지니맘님도 너무 바쁘셔서 떡볶이 사진도 제대로 못찍으셨다는.. 오늘도 많은 분들이 나오셨고, 잘드시고 가셨습니다.
    특히 오늘은 어떤 어르신께서 오시더니 여기가 매불쇼에서 최욱이 얘기하던 82쿡이 맞냐고, 뭐하는 모임이냐고 물어보셨어요. 말씀 들으시고는 수고 많이 한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오늘의 정산은 톡방에서 확인 했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

  • 23. 분홍
    '25.3.22 9:26 PM (218.148.xxx.9)

    같이 하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24. ..........
    '25.3.22 9:27 PM (125.186.xxx.197)

    항상.감사합니다.
    신독립운동가

  • 25. . .
    '25.3.22 9:30 PM (118.235.xxx.212)

    떡볶이 너무 맛있었어요!!
    밀떡인가요?

  • 26. 유지니맘
    '25.3.22 9:33 PM (211.234.xxx.126)

    네 오늘 아침 바로 나온 밀떡입니다
    쌀떡은 나눔할때 퍼져버려서
    많은 양으로 할때는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오늘 아침 바로 나온 말랑말랑 떡!!

  • 27. 유지니맘
    '25.3.22 9:34 PM (123.111.xxx.135)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 수고가 헛되지 않고 .
    제발 빨리 마무리 되기를 ..

  • 28. 감사합니다
    '25.3.22 9:35 PM (223.39.xxx.3)


    자봉해주시는 분들
    유지니맘님
    군자금 보내주시는 여러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29. 오늘은
    '25.3.22 9:35 PM (61.98.xxx.185)

    차만 들고 왔는데요 유지니맘님. 자봉님들 보고 얼마나 인사하고 싶었는지요
    특히 다먹은 컵들 정리하시는 분한테 가서 수고많으시다고 .. 말건네고 싶었는데 사람도 많고 일일히 대꾸하는것도 일이겠다 싶어서 그냥 왔어요.
    쓰레기 정리하는데는 82쿡 밖에 없었죠?
    넘넘 수고 많으세요.
    유지니맘님 , 자봉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담주엔 부디 안보기를요

  • 30. ㅇㄴㅇ
    '25.3.22 9:37 PM (118.243.xxx.186)

    언제나 감사합니다
    톡방도 가끔 봅니다
    외국이라 함께하지 못 하지만
    응원합니다
    떡볶기 언젠간 꼭 먹어볼 수 있기를 (나쁜일이 아닌 좋은일일때)바랍니다

  • 31. . .
    '25.3.22 9:41 PM (210.97.xxx.59)

    이 힘든 시국에 지치지 않고 늘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둠속에 한줄기 빛과같은 멋진 분들이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 이렇게 정성들여 모두가 응원하는데 그 좋은 기운에 꼭 좋은일이 생길거라 믿습니다

  • 32. ㅡㅡ
    '25.3.22 9:56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82cook이름에도 맞게 늘 음식을,
    이제 나이들도 들어가는데 말입니다.
    유진이맘님은 물론이고 자봉단분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지치지 말고, 쫄지 말고
    좋은날 또 뵈요.

  • 33. 수고하셨어요
    '25.3.22 10:05 PM (211.234.xxx.19)

    감사합니다

  • 34. 유지니맘 고맙
    '25.3.22 10:0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다른 푸드트럭은 빨리 끝나기도 하던데
    82떡볶기와 강냉이 작두콩 저력있던데요
    깃발도 눈에 확띄고 기부해주신분들
    봉사해주신 모든분들 넘넘 감사했습니다.
    집에서 쉬려다가 떡볶기 먹으러 나갔습니다. ㅎㅎ

  • 35. 그저
    '25.3.22 10:07 PM (123.214.xxx.15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6. 엎드려
    '25.3.22 10:10 PM (220.79.xxx.182)

    감사드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37. 우리의미래
    '25.3.22 10:11 PM (222.121.xxx.204)

    즐겁고 보람된 하루였어요.
    만나봬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38. 저도
    '25.3.22 10:24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오눌 떡볶이 너무 맛있어요. 빨리 끝나길 바라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82쿡 최고

  • 39. 저도
    '25.3.22 10:27 PM (124.49.xxx.205)

    떡볶이 너무 맛있었어요. 모두 애쓰셨습니다.

  • 40. ...
    '25.3.23 2:20 PM (175.198.xxx.195)

    어려운 일 마다 않고 매주, 그보다 자주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드실텐데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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