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를 추천해주면 얼마되지않는건데도
단점을 자주 묻고 또 묻고해요.
담부터는 말안할래요.
대답하기도 지쳐요.
왜그럴까요?
결정을 못하는스타일이에요.
뭐를 추천해주면 얼마되지않는건데도
단점을 자주 묻고 또 묻고해요.
담부터는 말안할래요.
대답하기도 지쳐요.
왜그럴까요?
결정을 못하는스타일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자기가 결정해서 살때는 그렇게 안 하거든요
남이 해 주는건 따짐
결정장애죠
유리 애가 그래요
제게 일일이 다 물음 ㅠ
그냥 안 만나는 게
우리는 오래전부터 그런걸 꼼꼼한게 아니라, 결정장애....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댓글 나왔네요
관계를 끊으라는
인생 쉽게 사십니다
꼼꼼한게 아니라 손해보기 싫어서 그런 거예요
나중에 조금이라도 불이익 생기면 부메랑처럼
원글님 탓으로 돌아 옵니다
고작 만원대물건가지고
좋대하고 추천해주니 부작용있다고 보내네요.
넘 꼼꼼안했음
남한테 공짜로 얻은 정보면..
그냥 참고만 하고 결정하면 그걸로 끝인데
굳이 묻지도 않았고 궁금하지도 않은데
트집에 불평불만 늘어놓는 사람들 보면 지능문제 ..
이상하게 남탓하는거죠
좋다는 말을 듣고 샀는데 그값을 본인이 감당해야되는데..
앞으론 나한테 묻지말라하세요
그 정도면 , 그런 사람은 다른 면도 인성이
쪼잔하고 소심하더라고요.
단순 결정장애가 아닌..
어느정도는 성격일거같아요.
저같은경우는 진짜 몰라서 묻는건데
남편은 딴지거는거로 듣더라고요..
왜냐면 알아듣고 이해가되어야
취하는건데 물으면 엉뚱한 답변이나 화내서
첨엔 힘들었어요..
결정장애도 있을거같긴해요..
그건 꼼꼼한거 아니예요. 꼼꼼하면 먼저 체크하고 사야죠.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남탓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