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쉬는 주말.. 저번주에 나가면 끝인줄 알았던 집회 .. 오늘도 나가네요ㅡ
정말 나가기 싫은데 남편 등쌀과 마음의 불편함으로 꾸역꾸역 전철탔네요 .. 다음주에는 끝날 수 있겠죠?
이번에는 82쿡의 떡볶이 꼭 먹어야겠어요
집순이가 집에 있을 수 있게 헌재야... 판사들아 정신 좀 차리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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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가기 싫은데...
집순이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25-03-22 13:51:13
IP : 106.101.xxx.1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칭찬
'25.3.22 2:33 PM (223.38.xxx.115)합니다. 저도 집순이인데 나가요
2. 저는
'25.3.22 3:05 PM (110.70.xxx.160)처음 나가요. 사람 많은곳에 가면 두통오고 숨쉬기 힘든 증세가 종종 있어서 50 평생 집회는 한 번도 못나갔는데 쓰러져도집에ㅡ있으면 분통 터져서 죽을것 같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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