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정치를 하고 싶으면 정치인이 되야지 왜 판사로 있나요
판사가 정치하는 이 광경 낯설지가 않은게 브라질에서 본거 같은데요
볼리비아처럼 되려 이러나
휴 정말 어디까지 우리가 판사 검사의 바닥을 보아야 하는걸까요
그렇게 정치를 하고 싶으면 정치인이 되야지 왜 판사로 있나요
판사가 정치하는 이 광경 낯설지가 않은게 브라질에서 본거 같은데요
볼리비아처럼 되려 이러나
휴 정말 어디까지 우리가 판사 검사의 바닥을 보아야 하는걸까요
판사도 쥴리 아래네요
쥴리는 좋겠다
검사 출신 박근혜때 헌재 판사
2013
안창호 헌법재판관, 검찰총장 후보 인사검증 동의 - https://www.lawtimes.co.kr/news/71838
헌법재판관은 장관급
검찰총장은 그보다 하위직이래요
판사도 전부 투표로 뽑읍시다
장기적으로는 AI가 판결해야 해요
정치 검사도 모자라 정치 판사라니 어이 상실이에요 정말!
검찰, 찬사, 법 엘리트들이랑 평범한 국민이랑은 사고방식이랑 도덕성이 완전 다르네요 하고야
AI가 더 양심적이죠
해방후 친일파들이 다시 득세 하면서
대한민국엔 정의 도덕 다 실종 됐습니다. 첫 단추 잘못 꿴거 풀르고 다시 꿰기엔 너무 먼 길을 왔네요.
이번이 우리가 다시 살수 있느냐 아니냐 하는 마지막 갈림길 같아요.
실패 할수 없는 친위쿠데타도 믿기힘든 여러 우연들이 겹쳐서 실패 한거 보면서
이재명이 꼭 대통령 돼서 혼란한 대한민국 바로 잡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판사로 있다 올 2월에 서부로 옮겼다고 하네요.
윤가놈이 중앙지법 노래 부른 이유가 있겠죠.
미리 손써놓은 듯 합니다.
또 내란동조 이 미친 판사가 김성훈이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했다네요. 아니 그러면 매일 나오는 김성훈 증거인멸은 뭐야?
나치에 부역했던 인간들 수 십 년 지나도 체포하고 죗값 치루게 하잖아요. 우리도 이들처럼 꼭 합시다. 힘내봐요.
정말 내 소망대로 되는일이 한개도 없음의 무력감이 찾아옵니다.. 매일이 고구마 백만개 먹고 있는거 같아요..
대체 이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요? 윤거니가 정권 잡은후 모든 정의와 상식은 개나 줘버려라는 듯이 검찰 사법 카트텔이 어마어마 함에 자절감 또한 밀려옵니다.. 가진게 없어도 그냥 평범한 일상을 편안히 살고 싶다는게 그또한 과한 욕심일까? 하는 의구심도
드네요.. 제발 마지막 남은 카드는 제발제발 하나라도
내 기도를 들어주세요..부처님 하나님 세상의 모든 신들께 간절하게 비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해주세요..
구속심사 출석 경호차장 찍지 말라는 법원…사진기자들 "전례 없어" -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9093?sid=102
검새스럽다
미국이 , 국힘이 간섭한다고
간섭당하냐?
팩트와 양심, 법에 의해 판결하면 돼.
전국민이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