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분들 재미있던가요.
공일오비의 장호일도 나오던데
연기자도 했었나요, 잘 하나요?
암튼, 또 안판석 연출이던데
몇 회 보신 분들 스토리랑 어떻던가요.
보신 분들 재미있던가요.
공일오비의 장호일도 나오던데
연기자도 했었나요, 잘 하나요?
암튼, 또 안판석 연출이던데
몇 회 보신 분들 스토리랑 어떻던가요.
4회까지 진행됐는데 재밌어요
이제훈은 항상 차분하게 연기 잘하네요
이거 처음부터 재밌어요 개발자들 나오는 3.4회는 더 재밌었네요 안판석피디 스타일이 있는데 여기서는 잘 안나타나지만 항상 함께했던 배우들이 또 나와요 그것도 재미
재밌습니다. 저는 이 작품 추천합니다.
장호일 안판석 감독의 풍문으로 들었소에도 조연 나온 적 있습니다. 비중이 많이 낮아서 크게 작품에 방해되지 않습니다. 연기 자체도 그럭저럭 자연스럽고.
안판석 작품답게 심리묘사가 좋은 편인데 이번 작품은 로맨스는 아니고 M&A 이야기고, 하얀거탑보다는 덜 하지만 직장 내 권력 관계도 볼만합니다.
이제훈 늘 같은 스타일이라
식상해서
안보다 우연히 보고
정주행해요
재밌네요
이제훈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고 내용이나 전개도 나쁘지는 않아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요증 드라마 중 최애에요
어제 보니 4회까지 나왔던데
저도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