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깔이예요
젊을때부터 그런듯요
또랑치않고 충혈되거나
나이드니 그래서인지 일이 안풀리네요.
딱 공무원 성향..
남이 시키는일만 해요
혼자 머리 안굴림. 못굴림.
재태크도 제가 하재서
주식도 지금 남편 동생이 하재서 끌려다니더군요
갈수록 꼴보기싫네요.
돈은 점점 꼴아박고있어요.
친정서 유산받은거 알고 저러는건지...
눈깔이예요
젊을때부터 그런듯요
또랑치않고 충혈되거나
나이드니 그래서인지 일이 안풀리네요.
딱 공무원 성향..
남이 시키는일만 해요
혼자 머리 안굴림. 못굴림.
재태크도 제가 하재서
주식도 지금 남편 동생이 하재서 끌려다니더군요
갈수록 꼴보기싫네요.
돈은 점점 꼴아박고있어요.
친정서 유산받은거 알고 저러는건지...
님이랑 결혼했겠져
그런 게 바로 악플입니다.
글이 곱지는 않지만 윗님이 모르는 사정이 있을 텐데
그렇게 댓글 달아야겠습니까.
너무 무례하네요.
원글님 속상해서 올린 글인데
그렇게 비꼬는 댓글 올려야 하나요?
아 그런데 완전 함께 열받는데 위로의 말이 무엇일까 고민됩니다. 사실 제 남편도 지랄해도 안 고쳐지던데요 ㅠ
우울증 있는 사람들은 눈이 그래요
저런 댓글은 강퇴 시켜야 돼요
젊었을때부터 그런거 알면서 누가 등 떠민것도 아니고 결혼하신건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