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통 똑똑한 사람인 특징

tte 조회수 : 20,582
작성일 : 2025-03-21 11:24:32

이 무엇이 있을까요?

똑똑하다, 저 사람 똑똑한 것 같다 하는 사람이요 

학업성적 그런거 무관하게요 

IP : 128.134.xxx.15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21 11:25 AM (106.101.xxx.32)

    몇 수를 내다본다?

  • 2. ......
    '25.3.21 11:25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아는척을 하지않고 정말 확실히 아는것만 이야기해요.

  • 3.
    '25.3.21 11:25 AM (58.140.xxx.20)

    허튼말을 안하고 간결하게 말하는데 핵심을 집는사람.

  • 4. ..
    '25.3.21 11:27 AM (211.234.xxx.230)

    상황판단이 빠르죠
    하나를 알면 하나만 아는건 맹한 사람이고요
    똑똑한 사람은 하나를 보면 전체를 파악하죠

    저는 이나이되니 보통 얼굴만봐도 똑똑한 사람인지 아닌지 알게되더군요 눈동자가 다르죠

  • 5. ..
    '25.3.21 11:28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머리로 미리 계산해 업무처리가 간결하다.
    업무 동선이 짧다.

  • 6. 내비도
    '25.3.21 11:29 AM (220.120.xxx.234) - 삭제된댓글

    본인이 뭘 모르는지, 뭘 아는지 정확히 알아요.

  • 7. 똑똑
    '25.3.21 11:29 AM (211.221.xxx.43)

    똑똑은 그냥 차가운 영리함 같은 느낌같아요

  • 8. ...
    '25.3.21 11:29 AM (1.241.xxx.220)

    정리 잘함. 정리 잘하고 잘찾음.

  • 9. 경각심
    '25.3.21 11:3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부당하거나 불합리세 자기할말 주장을 확실히
    잘할때 똑똑하다 느껴져요.
    특히 시가나 남편관계일때
    그건 나와 직접적인 충돌 이익 관련된거라
    꼭 짚고 넘어가야할일인데 좋은게 좋은거라
    그냥 넘기거나 믿고있다가 큰 화가 내게 오더라구요

  • 10. 경각심
    '25.3.21 11:3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부당하거나 불합리에 자기할말 주장을 확실히
    잘할때 똑똑하다 느껴져요.
    특히 시가나 남편관계일때
    그건 나와 직접적인 충돌 이익 관련된거라
    꼭 짚고 넘어가야할일인데 좋은게 좋은거라
    그냥 넘기거나 믿고있다가 큰 화가 내게 오더라구요

  • 11. ..
    '25.3.21 11:31 AM (202.20.xxx.210)

    정리 잘하고 말 빨라요. 그리고 기억력 짱 좋아요.
    한 번 보면 사진처럼 찍혀서 머리에 남아요. 이건 그냥 타고나는 거에요.

  • 12. 어려운 내용을
    '25.3.21 11:31 AM (221.163.xxx.206)

    경지에 이른 것처럼 너무 이해하기 쉽고 담백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면서 똑똑하다는 것을 넘어 경이롭게 느낀 적이 있었어요.

  • 13. ...
    '25.3.21 11:33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말 빠른건 아님
    말빠른 사람들 엄청 덜렁대고 실수 나말

  • 14. ...
    '25.3.21 11:34 AM (39.7.xxx.83)

    일을 할 때 정말 똑똑한 사람들은
    드러나요.
    준비를 철저하게 합니다.
    깊고 넓게 파악해서 업무를 처리해요
    바이어를 만났을때도 전략적으로 대응하고요
    몸에 힘을 뺀 듯 하지만
    실은 총알을 많이 갖고 있는 것.
    성공의 자신감은 자신을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모여요

  • 15. Ex
    '25.3.21 11:36 AM (211.114.xxx.50)

    평소의 배움, 독서 등에 의한 방대한 지식,
    좋은 기억력과 관찰력,
    지식이나 상황에 대한 정신적인 고찰 및 정리,

    이런 모든 것들이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말 직관적으로 모든 상황이 쫙 맞춰지고 결과를 도출하고 의사결정함.

  • 16. ,,,,,
    '25.3.21 11:43 AM (110.13.xxx.200)

    상황판단이 빠르죠. 관찰력도 좋고.
    빠릿빠릿함.

  • 17. ..
    '25.3.21 11:46 AM (58.140.xxx.226)

    유연함. 말이 많지 않고 차분하다

  • 18. 잘될거야
    '25.3.21 11:48 AM (180.69.xxx.145)

    통찰력이 있다

  • 19. 두드러지는건
    '25.3.21 11:48 AM (221.138.xxx.92)

    사고의 유연성. 언행의 명료함.

  • 20. 헤이즈
    '25.3.21 11:58 AM (106.101.xxx.116)

    뭐든 빨리 배운다

  • 21. ..
    '25.3.21 12:08 PM (106.102.xxx.241)

    말을 잘 알아 듣고 소통이 잘돼요.

  • 22. .....
    '25.3.21 12:09 PM (211.119.xxx.220)

    아 저는 아닌가봐요
    기억력은 정말 좋은데 정리하는 힘이 부족해요.
    늘 잔잔바리 짐 다 이고 지고 살아요. 어디서나.....

  • 23. ...
    '25.3.21 12:09 PM (203.166.xxx.25)

    유머러스해요.
    똑똑한 사람 중에 유머러스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유머러스한 사람 중에 똑똑하지 않은 사람은 못 본 것 같아요.

  • 24. 마음결
    '25.3.21 12:17 PM (210.94.xxx.208)

    도전하고 실행하는 사람

  • 25. 행동이
    '25.3.21 12:18 PM (203.128.xxx.62)

    빨라요 예를들어 무슨일을 착착 거침없이 진행해요
    그런데 보이기는 맹하고 순하고 바보같고 그래요
    코요테 김종민씨같은 느낌이에요

  • 26. 유머러스장착
    '25.3.21 12:27 PM (59.7.xxx.15)

    상황판단이 빠르고 다음에 일어날 경우들을 잘 예측해서
    일이 막힘없이 수월하게 추진되는느낌
    첫댓동감해요 몇 수 내다보는 능력 탁월

  • 27.
    '25.3.21 12:37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메타인지가 잘되죠
    세부적인것도 잘파악하고
    전체상황 맥락안에서 문제해결하는 능력이 좋아요

  • 28. ..
    '25.3.21 12:53 PM (165.246.xxx.20) - 삭제된댓글

    똑똑한 사람: 쉽고 간결하게 말하는데 문장의 구조가 완벽하고 앞 문장과 뒷 문장의 논지가 순연됨. 저번에 젊은 의사와 상담할 때 딱 네 문장으로 설명했는데 명확히 이해되었음. 선생님 설명 너~무 잘 하신다고 하니까 그걸 알아준 게 고마운지 웃더라구요.
    안 똑똑한 사람: 자기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단어를 내뱉어서 문장을 만들어 말하면 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길게 설명하는데 명확한 요지를 모르겠음. 물론, 본인의 의중은 대강 알겠음. 이런 사람의 강의를 듣거나 글을 읽으면 미침. 폭탄 터지는 거임..

  • 29. ..
    '25.3.21 1:01 PM (165.246.xxx.20) - 삭제된댓글

    똑똑한 사람: 쉽고 간결하게 말하는데 문장의 구조가 완벽하고 앞 문장과 뒷 문장의 논지가 순연됨. 저번에 젊은 의사와 상담할 때 딱 네 문장으로 설명했는데 명확히 이해되었음. 선생님 설명 너~무 잘 하신다고 하니까 그걸 알아준 게 고마운지 웃더라구요.
    안 똑똑한 사람: 자기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관련 단어들로 문장을 만들어 말하면 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길게 설명하는데 중언부언, 대체 명확한 요지를 모르겠음. 물론, 본인의 의중은 대강 알겠음. 이런 사람의 강의를 듣거나 글을 읽으면 미침. 폭탄 터지는 거임..

  • 30. ...
    '25.3.21 1:15 PM (39.7.xxx.187)

    똑똑한 사람..
    노력해야겠네요!

  • 31. ..
    '25.3.21 1:31 PM (211.206.xxx.191)

    핵심을 파악해 좋은 쪽으로 결과가 나오게 합니다.

  • 32. ...
    '25.3.21 1:33 PM (222.236.xxx.238)

    똑똑한 사람은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난 사람이에요.
    이번에 피의 게임 보면서 느꼈는데 장동민 정말 장난아니더라구요. 몇 수 앞을 내다보고 전략을 세우고 문제 출제자의 의도를 기가 막히게 금방 알아내요.

  • 33. 답글 짜집기
    '25.3.21 2:09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기본 : 평소의 배움, 독서 등에 의한 방대한 지식, 좋은 기억력과 관찰력, 지식이나 상황에 대한 정신적인 고찰 및 정리

    상황판단이 빠르고 다음에 일어날 경우들을 잘 예측하는 통찰력
    간결하게 말하는데 핵심을 짚어 이해하기 쉽고 담백하게 설명

    그런데 이게 일머리 좋은 것과 일맥상통하나 봐요.

  • 34.
    '25.3.21 3:32 PM (117.111.xxx.150)

    홍장원 같은 사람이요
    기억력은 기본이고 정보를 수집해서
    판단하는 능력이 탁월했고
    언어 구사력도 아주 뛰어나서 깜짝 놀랐어요

    평소에 책을 많이 읽고 정리하고 분석 판단 했구나 싶어요

  • 35. ...
    '25.3.21 4:27 PM (219.255.xxx.39)

    반응과 결과가 빨라요.

    하나 가르쳐주면 두 개를 알고 하나를 안잊어요.

  • 36. ㅇㅇ
    '25.3.21 10:16 PM (175.194.xxx.220)

    자기가 원하는것도 잘 알고 자신에게 유리한것을 잘 알아서 빠른 판단을 내릴줄 알아요 공부잘하는 것보다 그게 진짜 똑똑한거더라고요

  • 37. 개떡같이
    '25.3.21 10:17 PM (124.50.xxx.9)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고
    어휘력이 풍부하고
    눈빛이 또렷해요.

  • 38. ..
    '25.3.21 10:20 PM (122.40.xxx.4)

    나이들수록 똑똑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과 둔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종이 한장 차이로 느껴져요. 사람이 워낙 입체적이다 보니..

  • 39. ............
    '25.3.21 10:36 P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언행으론 절대 모르는게 본업이나 자주 반복적으로 하는 일에 한해선 누구나 다 유창하거나 원할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자잘한 일은 굉장히 빨리 배우고 효율이나 응용력이 좋은데 결정적인 순간에 판단미스로 일 그르치는 경우.. 평소 똑똑하다는 사람의 대다수가 여기서 떨어져나가더군요.
    제가 진짜 고지능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언행은 다소 느슨해도 일의 나아가야하는 방향과 판단력이 정확한 사람.. 이런사람 진짜 드물어요.

  • 40. ............
    '25.3.21 10:39 PM (110.12.xxx.122)

    언행으론 절대 모르는게 본업이나 자주 반복적으로 하는 일에 한해선 누구나 다 유창하거나 원할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자잘한 일은 굉장히 빨리 배우고 효율이나 응용력이 좋은데 결정적인 순간에 판단미스로 일 그르치는 경우.. 평소 똑똑하다는 사람의 대다수가 여기서 떨어져나가더군요.
    제가 진짜 고지능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언행은 다소 느슨해도 일의 나아가야하는 방향과 판단력이 정확한 사람.. 이런사람 진짜 드물어요. 어렵고 중요도 높은 일에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요. 이런건 언행보다 대부분 눈빛으로 나오더군요.

  • 41. ㅇㅇ
    '25.3.21 10:55 PM (118.235.xxx.94)

    통찰력이 있어요
    말이 느리고
    게을러도
    통찰력이 있으면 똑똑한거같죠

  • 42. 타임
    '25.3.21 11:39 PM (1.227.xxx.107)

    통찰력이 있어 판단이 빠르고 미리 예측하죠

  • 43. ㅇㅇ
    '25.3.22 12:13 AM (125.176.xxx.30) - 삭제된댓글

    똑똑한 사람은

    멍청한 사람들을 설득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설득해도 소용 없다는 것을 알기애

    헛된 시간 낭비를 하지 않으니까

    정말 똑똑한 거예요

  • 44. ..
    '25.3.22 1:14 AM (222.232.xxx.60)

    일을 시키는 입장에서는
    똑똑한 사람 보다는
    똘똘한 사람이 훨씬 만족 스러움

  • 45. ㅐ ㅐ
    '25.3.22 1:46 AM (76.151.xxx.232)

    똑똑한 사람특징 - 와 좋은 답글이 너무 많네요. 원글님 글 잘올렸음. 다시 읽고 읽어서 똑똑한 사람 되고싶어요.

  • 46. ㅇㅇ
    '25.3.22 6:27 AM (58.236.xxx.238)

    통찰력이요.
    feat. 유시민 작가

  • 47. 오호
    '25.3.22 7:20 AM (222.235.xxx.56)

    이말 맞는것 같아요.
    낄낄낄보다 무릎을 탁치며 푸핫 하는 느낌
    -------------------------------
    유머러스해요.
    똑똑한 사람 중에 유머러스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유머러스한 사람 중에 똑똑하지 않은 사람은 못 본 것 같아요.

  • 48. sky
    '25.3.22 7:44 AM (221.138.xxx.137)

    똑똑한 사람 특징

  • 49. 탄핵인용기원)영통
    '25.3.22 8:59 AM (106.101.xxx.112)

    딴 이야기지만..

    댓글 읽다 보니

    유시민 떠 오르네요

  • 50. ......
    '25.3.22 9:30 AM (110.10.xxx.12)

    말빠른것과 전혀 상관없죠
    말빠른 사람은 오히려 무식해 보입니다
    실수도 많이하구요
    특히 말많은 사람은 고지능과 매우 무관한 타입들이 많죠
    다언이 실언이 되는걸 모르는 부류니까요

    똑똑한 사람은 한수 앞을 내다보고 일을 하면서
    작업동선을 최소화하니
    업무처리 속도가 기민하더군요.
    곁가지에서 시간낭비하지 않으니까요
    즉 구조화가 되고 우선순위 파악이 되는 사람

  • 51. 첫댓글처럼
    '25.3.22 10:00 AM (121.157.xxx.232)

    첫 댓글처럼 몇 수를 내다보는 사람이 진짜 똑똑한 사람이에요.
    최상목이 여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재판관 두 명을 임명해서 본인 탄핵도 막고, 윤석열 탄핵도 막았다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이 되는 거죠.

  • 52. 크리미
    '25.3.22 10:25 AM (222.109.xxx.98)

    똑똑한 사람 특징...
    흥미롭고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에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 53. 결국
    '25.3.22 10:32 AM (59.7.xxx.113)

    나보다 뭔가를 잘 해내고 잘 아는 사람을 똑똑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똑똑함의 기준의 제각각이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674 단식중인 김경수 전지사 방문중인 민주당 이재명 대표 20 라이브 2025/03/21 2,209
1691673 혹시 가구(의자) 렌트하는데가 있을까요? 1 ㄱㄱ 2025/03/21 426
1691672 남자가 60넘으니 기력이 쇠하나봐요. 8 2025/03/21 3,495
1691671 생활비 카드를 쓰는데 제 신용이 쌓이려면... 생활비카드 명의가.. 12 ㅇㅇ 2025/03/21 2,101
1691670 꼬리뼈 금간거 어떻게 관 리할까요? 3 모모 2025/03/21 843
1691669 커피 끊은 분들 효과가 있으신가요? 18 000 2025/03/21 3,563
1691668 자기애가 강한사람 12 2025/03/21 2,858
1691667 엄마가 결혼전부터 담배피셨다는데 애한테 영향이 21 면역력 2025/03/21 3,736
1691666 주식해볼까요. 50대 10 ㅡㅡ 2025/03/21 3,089
1691665 HLB 주주님 계세요? 5 ... 2025/03/21 1,339
1691664 60대가 치과의사 할수 있나요? 9 ..... 2025/03/21 2,606
1691663 프리랜서분들 고정 거래처 많으신가요? ㅇㅇ 2025/03/21 359
1691662 이케아에서 나온 철제로 바구니 모양인데 뚜껑 있어서 소파테이블로.. 1 이케 2025/03/21 964
1691661 한동훈 "AI 혁명, 국가적 과제…3년 골든타임 적극 .. 20 .. 2025/03/21 753
1691660 강릉 씨마크 호텔 가보신 분... 4 여행 2025/03/21 1,868
1691659 코스트코 타이어 괜찮나요? 6 ........ 2025/03/21 1,049
1691658 어렵고 진도 빠른 수학학원 절대로 무리해서 보내지 마세요 14 수학학원 2025/03/21 2,164
1691657 보통 똑똑한 사람인 특징 41 tte 2025/03/21 20,582
1691656 장사하는데 좀 이상한 도매 고객 8 흐음 2025/03/21 2,126
1691655 깅거니에 빙의하여, 뇌피셜로 보는 그녀ㄴ의 시나리오 3 뇌피셜 2025/03/21 882
1691654 성폭력범죄로 고발? 미성년자**혐의로 맞고발? 4 수현아 2025/03/21 768
1691653 자격증 온라인과정도 힘드네요 6 .. 2025/03/21 1,583
1691652 층간소음 당할까봐 이사가 꺼려지는 분 계실까요? 11 ㅡㅡ 2025/03/21 1,985
1691651 한 쪽 귀가 너무 자주 먹먹한데... 8 .... 2025/03/21 1,264
1691650 우리에게 유시민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9 ㅡu11 2025/03/21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