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테로이드 (소론도 5mg) 먹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ㅇㅇ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25-03-20 16:39:49

제가 2년전 코로나 걸렸을때 후각 상실 증상이 있었어요.

식초, 락스, 까나리액젓을 코에 대고 맡아도 냄새를 전혀 못 느낄 정도로.

코로나 낫고 나서 후각은 서서히 돌아오긴 했는데, 

후유증인지 탄내, 담배냄새가 계속 나는거예요. 

저는 이웃에서 올라오는 냄새인줄 알았는데 제 코의 문제였어요.

냄새가 좀 불쾌 할 뿐 어디 아픈거 아니니까 그냥 살다가

요 근래 그 냄새가 유독 더 거슬리더라구요.

전보다 더 심하게 나는건 아닌데 제게는 큰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이비인후과 (좀 큰 병원입니다) 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코나 부비동 이쪽은 너무나 깨끗하대요. 

아마 후각 기능이 조금 이상이 생긴것 같다고 스테로이드 5mg을 처방해줬는데

이걸 먹어야 하나 고민이네요.  

2년동안 처럼 그냥 좀 거슬리네 하며 살아야 할지,  먹어야 할지...

코에 어디 염증이 심하거나 뭔 이상이 있었으면 당연히 먹을텐데 그게 아니니...

참고로 저 고관절염이 좀 심해서 관절염약 복용중이고

자가면역질환 경계 환자 입니다.  (약은 따로 안 먹지만 3개월에 한번씩 혈액검사)

병원에서는 저용량이니 괜찮다고 하셨는데 스테로이드 검색하면 부작용이 너무 크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실 아무 이상 없다고 하니 안먹고 싶어요)

 

IP : 49.172.xxx.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3.20 4:4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의사말은 무시하고
    여기 의견을 들으시게요 ?

  • 2. ㅇㅇ
    '25.3.20 4:45 PM (49.172.xxx.25) - 삭제된댓글

    그냥 의견을 듣는 거죠. 의사 샘도 그냥 약 먹어봐라 그러셨거든요.
    일주일 약 먹고 다시 오지 말라고 했어요.
    그러니 고민인거죠

  • 3. ㅇㅇ
    '25.3.20 4:46 PM (49.172.xxx.25) - 삭제된댓글

    그냥 의견을 듣는 거죠. 의사 샘도 그냥 약 먹어봐라 그러셨거든요.
    일주일 약 먹고 다시 오지 올 필요는 없다고 했어요.
    그러니 고민인거죠

  • 4. ㅇㅇ
    '25.3.20 4:46 PM (49.172.xxx.25)

    그냥 의견을 듣는 거죠. 의사 샘도 그냥 약 먹어봐라 그러셨거든요.
    일주일 약 먹고 다시 올 필요는 없다고 했어요.
    그러니 고민인거죠

  • 5. . .
    '25.3.20 4:56 PM (220.118.xxx.179)

    저라면 안먹겠습니다. 부비동도 깨끗하다고 하셔서요.
    치료해야할 염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소론도가 냄새의 치료약도 아닌거 같아서요.
    겨울에 애가.폐렴에 걸려 어쩔수없이 스테로이드 고용량 이 주 먹었는데 그 이후 생리불순과 감정기복 등을 심하게 겪었네요. ㅜ

  • 6. 그게
    '25.3.20 4:59 PM (112.145.xxx.70)

    그 당시 먹었다면 효과가 있었을 지 몰라도
    2년이나 지났는데 스테로이드를 쓴 들 효과가 있을까요?

    치료시기를 놓친 거죠.
    의사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먹어보잔 거구요.

    코로나 후각이상으로 바로가면
    스테로이드로 치료하고 효과도 있어요

  • 7. 듣기에
    '25.3.20 5:11 PM (106.101.xxx.237)

    소론도정은 애기들에게도 처방되는 약이라 하던데요.

  • 8. ㅇㅇ
    '25.3.20 5:36 PM (211.210.xxx.96)

    잠깐 먹는거 괜찮아요

  • 9. 소론도
    '25.3.20 5:50 PM (59.6.xxx.248) - 삭제된댓글

    4년째 매일 먹고있는 류마티스 환자입니다
    일주일만먹고 끊을수있다면 기쁜마음으로 먹겠네요 ㅠㅠ

    코로나 걸렸을때도 소론도 처방 있던데
    염증에는 잘들어요

  • 10. oo
    '25.3.20 6:16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동네 소아과에서 지어주는
    알레르기비염 약이네요.

    님은 알레르기비염도 아니고
    무엇보다 콧속이 깨끗하고
    후각도 천천히나마 나아지고 있고
    복용중인 약도 있으니
    저 같으면 안 먹을 것 같아요.

  • 11. ㅇㅇ
    '25.3.20 6:23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동네 소아과에서 지어주는
    알레르기비염 약이네요.
    우리 아이들 어릴 적에 다니던 병원이라
    가끔 콧물 흐르면 가서 짓는데,
    성인도 일주일씩 달아서 먹지는 말라고 하셨어요.
    먹어도 졸음 없고, 저는 한 번이나 두 번 먹으면 콧물이 바로 잡혀서 일주일치 지은 걸로 거의 일년 동안 먹어요.

    님은 알레르기비염이 아니라 후각의 문제이고
    무엇보다 검사 결과 콧속이 깨끗하고
    후각도 천천히나마 나아지고 있고
    복용중인 약도 있으니
    저 같으면 안 먹을 것 같아요.

  • 12. ...
    '25.3.20 9:09 PM (180.70.xxx.141)

    저도 정형외과 처방으로 10개월쯤 매일 먹었는데요
    먹으면 안될것 먹듯 생각하시니
    참...

    저도 관절염 약으로 먹은겁니다

  • 13. ㅇㅇ
    '25.3.20 9:38 PM (49.172.xxx.25)

    윗님 먹으면 안될것 처럼 생각하는게 아니라요,
    염증도 없고 깨끗하다고 하고 위에 어느 님 말씀처럼 치료시기를 놓친것 같은데
    굳이 먹어야 되나 싶은겁니다.

  • 14. ...
    '25.3.20 10:57 PM (58.143.xxx.196) - 삭제된댓글

    먹지마세요
    님은 그래도 물어보시기라도 하네요
    저늠 편생에 스테 먹고 바른게 너무 후회되요
    아예 멀리하세요 자연치유도 가능하고
    면역체게를 믿어봐야죠 양약이 사람을 망치는데
    스테는 배출도 안된다 지인에게 듣고
    무서워서 절망하고 글자체를 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54 남편때매 친구 와이프한테 연락하는거 오바인가요? 1 새벽 귀가 07:22:35 206
1790153 앞으론 로봇이 반려인 시대가 올 거 같아요 휴머노이드 07:18:53 109
1790152 “왜 세금 깎아주느냐”…130만 다주택자 ‘긴장’ 2 07:04:47 641
179015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7:03:34 232
1790150 Sk과징금 못내겠다며 소송. 쿠팡만 억울 4 .. 06:55:56 345
1790149 원숭이띠랑 돼지띠랑 상극이라는데 어떤가요? 5 .. 06:44:48 489
1790148 미국에 가는게 맞을지... 11 고민 06:23:32 1,545
1790147 엄마를 더 찾는다는데 제가 뭘 잘못키웠는지 5 아들 06:03:36 1,476
1790146 브리타 정수기 2 필터용 05:59:16 618
1790145 (질문) 강선우/김경 말인데요.. 3 ... 05:51:52 851
1790144 베란다 세탁기용 수도관(벽속)이 얼었어요 7 세탁 04:07:39 2,138
1790143 배고파서 깼어요 1 03:07:48 755
1790142 여행 당일 취소요 ㅜㅜ 17 ㅇㅇ 02:47:51 3,690
1790141 지금 혀 위치가 어디에?? 입천장에 대보세요. 2 .. 02:37:05 3,118
1790140 냉장고애서 쇳소리가 나요 고장인가요? 3 아기사자 02:20:37 513
1790139 한달만 집 나가서 살까요 14 한달만 01:53:38 2,796
1790138 서울 동쪽 라인 청량리ㅡ왕십리ㅡ광운대쪽 좋아보여요 5 Funi 01:49:48 1,272
1790137 의료 로봇팔 쇼츠영상 5 ........ 01:45:09 1,122
1790136 부모님이 연금이나 이자 배당금 받으시면 부양가족 공제 못받나요?.. 3 01:15:32 1,540
1790135 무릎담요 대신 밍크코트 ........ 01:14:12 947
1790134 명언 - 희망의 불꽃 2 ♧♧♧ 01:01:55 522
1790133 아파트 단지 선택을 어디로 7 비교 00:58:12 994
1790132 연말정산 인적 공제 잘못 제출 하면요 4 ? 00:54:19 1,419
1790131 마음이 아플때는 1 ㅇㅇ 00:42:03 1,052
1790130 이혼숙려 보신분 5 ... 00:38:45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