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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신영은 친정부모랑 합가 했나봐요

때래래 조회수 : 6,596
작성일 : 2025-03-20 13:09:03

 

또 언제 필요에 따라 분가할진 모르겠지만

좋을수도 있겠네요.

괜히 이거쓰면 또 큰아들 어쩌고 할 분 있을 거 같은데

큰 아들은 큰아들대로 그 집에서 가장 잘 알아 하겟죠.

거기에 대해선 말하지 말자구요.

IP : 49.164.xxx.1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0 1:10 PM (14.50.xxx.77)

    그게 더 좋겠네요. 둘째 케어해주고 장신영이 ㅣ돈 벌러나가는게

  • 2. mm
    '25.3.20 1:11 PM (39.7.xxx.101)

    강경준이 애 봐야죠.

  • 3. 잘했네요
    '25.3.20 1:13 PM (211.36.xxx.70)

    둘째가 아직 많이 어리던데요
    유치원, 학원 등하원만 돌봐 주셔도 감사하지요
    밖에서 일 하고 있어도 아이 끼니 걱정도 안 되고요

  • 4. ㅇㅇ
    '25.3.20 1:14 PM (39.7.xxx.134)

    큰 아들도 같이 사는거죠? 큰아들에겐 외가랑 사는게 좋죠

  • 5.
    '25.3.20 1:24 PM (51.159.xxx.126) - 삭제된댓글

    친부모도 ㅇㅇ 같지 않으면 눈도 마주치기 싫던데
    불륜 사건 터지기 전에도 학교문제로 따로 살았는데
    사건 터지고 친구들이랑도 떨어져지내고 전학 가서 안녕 난 강ㅇㅇ이야 인사하면서
    한 집에서 새아빠 얼굴 보며 살 이유가,,?
    스트레스 쓰리콤보로 받을 필요 있을까요. 따로 살겠죠

  • 6. ㅇㅇ
    '25.3.20 1:29 PM (1.242.xxx.150)

    큰아들이 누구랑 사는지가 궁금

  • 7. ㅁㅁ
    '25.3.20 1:31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큰 아들은 강경준 모친따라갔다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고

  • 8. ...
    '25.3.20 1:31 PM (14.50.xxx.73)

    큰 아들은 서울에서 있다고 들었는데
    시어머니댁에 있다고 들었어요.
    남편이 잘못했어도 시어머니가 좋으신 분이신 것 같더라구요.

  • 9. ..
    '25.3.20 1:48 PM (119.149.xxx.45)

    큰아들도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 10. 랄드
    '25.3.20 2:46 PM (180.68.xxx.218)

    큰아들이 원해서 시어머니랑 사는거래요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결정하니 다니던학교 친구들이랑 떨어지기싫다고해서 시어머니가 그럼 내가 데리고 있으마 했대요

  • 11. 보니
    '25.3.20 2:53 PM (180.70.xxx.42)

    강경준 어머님이 큰아들 엄청 예뻐하더라고요. 처음 봤을 때부터 그냥 예뻤대요.
    사춘기 아인데 싫으면 절대 같이 산다고 안 했겠죠 전학 안 가도 되고 할머니도 좋으니 본인이 거기 있겠다한거..

  • 12. ..
    '25.3.20 3:45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장신영이 일일연속극 시작했어요.
    친정부모님이 둘째 돌봐주러 오셨나봐요

  • 13. ...
    '25.3.20 3:55 PM (223.38.xxx.164)

    장신영씨가 일일연속극 시작했어요.
    일 시작하니까
    친정부모님이 둘째 돌봐주러 오셨나봐요

  • 14. ....
    '25.3.20 4:17 PM (1.226.xxx.74)

    잠깐이면 모를까 합가는 힘들것 같아요.
    장신영이야 좋겠지만 강경준 입장에서는 밖에서 돌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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