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은 현재 세 파트로 위기 대응에 나서고 있다.
법적 검토를 다루는 법무법인이 중앙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언론 및 광고를 모니터링하는 매니지먼트팀, 그리고 사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기관리팀이 가동 중이다. 위기관리팀이 김새론 지인과 전 소속사 관계자를 만나 고인의 죽기 전 상황을 역추적하고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의미 있는 진술과 자료를 확보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319n3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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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이진호가 김새론 사생활이라며 자극적인 거 터뜨림
사실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진호와 김수현 소속사는 김새론 모독하는 협력체로 보임
이제 김새론측이 별의별 김수현 사생활을 터뜨려도
사람들은 당해도 싸다라고 생각할거임
이미지는 절대 회복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