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집회할때 누가 탄찬인지 탄반인지 모르겠어요
고백
광화문 직장인이고 아티스트베이커리 앞도 자주 지나가고 하는데 솔직히 자세히 보지 않으면 누가 탄찬인지 탄반인지 모르겠어요. 스피커 소리도 넘 웅웅거리고 하니 잘 안들리고 유일하게 성조기 유무로 탄찬과 탄반을 알겠는데 안타까워요. 일반 시민한테는 다 공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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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쓰신 분!
님이 왜 일반 시민이에요?
님은 시민 자격 없어요!
무임 승차 하는 주제에 어디서 공해라는 표현을 하는 거예요?
집회에 안 나가도 못 나가도 상관 없어요.
형편껏 하는 거죠!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같이 나가자고 안해요
먼저 가자고 하지 않으면요.
그렇지만 님처럼 생각하는 건 정말 뻔뻔한 거예요.
민주 시민의 자격도 민주주의를 누릴 권리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