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공장에 나온
four-star 출신인 김병주 의원의 말에 따르면,
군대에서는 종이로 만든 관을 사용 안한대요 .
그러면 어제 mbc뉴스에서 나왔어요.
3000개나 되는 영현백을 군부대에서 주문했고
1000개의 종이관을 주문하려고 문의했대요.
과연 누구에게 사용하려고 했을까요?
야당 인사나 민노청, 전교조
그리고 문대통령은 물론
그 당시에 같이 근무했던 고위직 인사 등등을
다 잡아서 체포 수거해서 버리려고 한 거예요ㅜㅜ
미친 놈들이 철저하고 꼼꼼히 준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