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세게 외치셔야되는데..
그분들께 가장 가혹함.
근데 그분들은 내란의짐을 지지하는
안타까운 현실..
가장 세게 외치셔야되는데..
그분들께 가장 가혹함.
근데 그분들은 내란의짐을 지지하는
안타까운 현실..
무지의 고집이란 참.
윤석열이 뭐라고 구치소 담벼락 향해 큰절 올리던 인간들 보세요.
전광훈이만희손현보한테 털리고도 좋다는데요 뭘.
맞아요!
그들의 언어 그리고 행색마저 소외계층임이 분명하데
지능은 낮고 나이만 들어 고집이 신념처럼 .
그런 정체성을 인정해주는 곳이 극우 집회라서
국민들 삶에 직접 연관된건 경찰이니,
경찰개혁이 우선이죠.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검사하고 마주해 본 이가 몇명 이나 됩니까?
거짓말도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