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맘에 안들고 저것도 맘에 안들고
뽀족해진 마음에 이것저것 다 마땅찮은데
그나마 브이로그가 편안하네요
특히 불면증에 좋더군요
어쩌다보니
20대 자취생 일상
30대 새색시 일상
50대 차박여성 일상
차이점은 자취생은 20대 감성인데 약간 쓸쓸, 30대 새색시는 빵과 고양이 재기발랄, 50대 차박여성은 몸이 안좋으신.. 공통점은 요리, 먹는게 많이 나온다. 자취생은 기특한 마음으로 새색시는 동경의 마음으로 차박여성은 같이 먹고 싶은 마음으로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