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보다 2키로쯤 늘었고, 지금 다이어트 중이에요.
신발을 하나 샀는데, 살짝 딱맞는것 같은데.
이게 몸무게 2키로와 얼마나 관계가 있을까요?
한치수 늘리면 발목 둘레가 클거 같은데.
가죽인데 2키로 빠지고 신다보면 늘어나니까 이대로 신을까요? 아님 큰걸로 바꿀까요?
제가 평소보다 2키로쯤 늘었고, 지금 다이어트 중이에요.
신발을 하나 샀는데, 살짝 딱맞는것 같은데.
이게 몸무게 2키로와 얼마나 관계가 있을까요?
한치수 늘리면 발목 둘레가 클거 같은데.
가죽인데 2키로 빠지고 신다보면 늘어나니까 이대로 신을까요? 아님 큰걸로 바꿀까요?
당장 신어야하는데요.
지금 맞는걸로 바꾸는게 좋을거에요.
그동안 발이 얼마나 힘들까요.
차라리 신발이 헐렁거려서 힘들때 작은 사이즈로 바꾸세요.
운동화나 부츠는 살 찌거나 빼도 그냥 신던 그 신발로 신는데,
구두가 사이즈가 줄어들면 털럭여서 바꿔야 하더라고요.
2키로로는 발사이즈 안줄어요. 살빠져서 신발 사이즈 차이 나는건 10키로 정도는 되야 차이나요.
그런가요? 신던 운동화가 꽉 끼더라구요 요새.
그래서 살쪄서 신발이 작아졌구나 했거든요.
늘어난 체중은 3키로쯤 되고, 지금 다이어트 하는중이라 2키로쯤 더 빠져야 평소 몸무게에요.
원래 손발에 살이 없는 편인데 5키로 정도 빠지니 평소 잘 맞던 반지가 커서 돌아가더군요.
저도 발이 발등도 낮고 살없는 발이거든요. 하.. 고민되네요.
신발은 아주 딱 맘에 듭니다.. 발목 둘레는 지금이 좋지, 한치수 커지면 헐렁거릴것 같아요.
지금 편한거 사요
지금 맞는거 사세요
발 사이즈가 나이들면 발의 아치가 낮아지고
살찌면 발볼이 넓어지고 15kg 더 쪘는데 235에서 255 신어요
235는 발 아파도 꽉 끼는 신발이고 신으면 늘어나서 괜찮았어요
255는 편안하게 헐렁하게 신는 사이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