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치료해야 할까요?

... 조회수 : 2,272
작성일 : 2025-03-19 08:28:40

아래 댓글 보고 댓글에 질문하기 그래서 새글로 질문해요..

씌운 윗니 한쪽 잇몸속에 염증이 차있대요

치료를 하는 방법 안 하는 방법

이 두 가지 중 선택하라는데

 

1. 교과서적으로는 치료를 하는 게 맞다 (나중에 혹시 염증이 커지면 코 쪽으로도 올라가서 축농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치료는일단 씌운이 쪽을 벗기고 잇몸속 염증제거하려면 신경치료 도 하고 하기 때문에 복잡하고 오래걸리면 1년가까이 걸릴 수도 있다

씌운 이 상태는 어떤지 안벗겨봐서 아직 모르겠지만 잇몸상태가 안 좋으면 치료하다가 이가 빠지는 경우도 있다

 

2. 아니면 현재 이가 아프거나 불편한 게 없으니 치료 안 하고 있다가 이가 빠지면 그 때 임플란트 하는 방법도 있다.

그냥 둬도 어차피 이는 빠질 거라는 식으로 얘기하네요

 

원래 내 성격같으면 그냥 두는데

예전에 자궁근종 문제로 고생한 적 있거든요

의사가 지금은 괜찮다 나중에 혹시 커지면 복강경으로 제거하면 된다 해서 뒀다가 너무 커져서 크게 개복수술한 적이 있어서 

그때와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그때처럼 걍 뒀다 후회할지 고민되네요

 

IP : 221.146.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5.3.19 8:36 AM (222.99.xxx.107)

    1번이 맞죠. 신경치료하시고 염증 긁어내야해요.
    나중에 무지 고생할수 있죠. 이미 염증있으면 무지 아플텐데,, 빠질때까지 조치 안하신다는게 신기하네요

  • 2. .....
    '25.3.19 8:41 AM (110.70.xxx.125) - 삭제된댓글

    잇몸염증 있으면 안좋은 냄새가 나요. 본인은 청결해서 몰라도 옆에선 맡아지는...
    그래서 염증있다하면 즉시 치료받습니다. 씌운 이 밑에 염증 많죠

  • 3. 저겨..
    '25.3.19 8:43 AM (151.177.xxx.53)

    잇몸 염증이 뇌 염증과 연관있고, 뇌 치매까지 연관있다고 읽었어요.
    너무 무서워서 말임다.
    한 달 이상 몇 개월간 염증 찬 채로 있다가 치료 했는데요.
    그래서그런지 머리가 많이 안좋아진 느낌들어요.
    그당시 코로나 앓으면서 잇몸염증 심하게 걸렸고요.

  • 4. ..
    '25.3.19 8:44 AM (58.123.xxx.253)

    제가 예전에 잇몸이 많이 안좋을때는
    스케일링만 가면 잇몸치료해야한다고
    기본 2회~4회 치과 방문 했어요.
    의사 선생님 말로는 잇몸 염증 치료 잘해야 본래 이가 오래 보존 된다고 했었구요.
    설명 쓰신것만 봐서는
    치주과 치아보존과 (?) 뭐 그런 전공의 있는 치과를 찾아 가보시는게 어떨지 싶네요.

  • 5. 요리조아
    '25.3.19 8:55 AM (103.141.xxx.227)

    현재 이가 아프거나 불편하게 없다(초기 일수도 있는거라)고 하니 집근처 다른 치과도 함 방문해서 상담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6. 1번으로
    '25.3.19 9:02 AM (203.128.xxx.62)

    하시는게 임플로 가는길을 더디게 할거에요
    염증도 여러종류라...잇몸에 고름주머니 잡히면 가차없이
    치료 하세요

    요즘 비용이 저렴해져서 임플이나 크라운이나지만
    이는 한번뽑으면 끝인거에요
    임플이 좋다한들 아무래도 내이만 못한건 당연한거고
    탈이났는데 그대로 뒀다간 발치밖에 없죠뭐

  • 7. ...
    '25.3.19 9:12 AM (221.146.xxx.22)

    치료해야겠네요
    진짜 지금은 아프진 않아요 근데 이쪽에 공간이 크게 있어서 불편하긴 해요 음식물이 잘 끼고 치실해도 시원하지 않고.. 정상이 아닌 건 알겠어요

    서울대병원도 가서 물어봤는데 염증이 있다고만 했어요. 적극적으로 꼭 치료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네요
    요즘 의사들이 그런지..

    그래도 치료해야겠어요 조언들 감사합니다

  • 8.
    '25.3.19 4:06 PM (121.167.xxx.120)

    1번으로 하세요
    그냥 놔두면 그 이만 아픈게 아니고 잇몸 전체에 염증이 생겨요
    될수 있으면 이를 살리는 치료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41 주식 단타 저같이 소액으로 하는분 계신가요? ㅡㅡ 10:11:53 10
1805540 남편 가게시작하고 너무 싫어요 짜증 10:11:20 36
1805539 1984 최동원 야구팬 10:11:06 11
1805538 한혜진 새프로 mc하는거 안어울려요 3 . 10:06:46 193
1805537 갱년기, 아침 기상이 제일 힘들어요 2 ... 10:02:42 202
1805536 미국 백인식 돈자랑은 이렇대요. 1 보통 10:01:27 436
1805535 월경주기 조절하려고 하는데 주기 09:56:55 60
1805534 옛날에 갔던 수학여행 어떠셨나요? 7 악몽 09:53:56 168
1805533 제나름의 여행지 즐기는 요령 3 .... 09:50:35 366
1805532 부부관계 의무적으로 하기 싫으면 이혼?? 4 갱년기 09:46:25 679
1805531 정신 사나울까봐 실링팬 안방에 안달았는데 7 ㄴㅇㄱ 09:45:53 592
1805530 이불좀 치우세요 (펌글) 2 ㅁㅁㅁ 09:42:02 794
1805529 어제 한블리 마지막 코너보고 잠들었는데 밤새 악몽꿨어요 ㅠ 3 ... 09:35:10 398
1805528 [단독]서울시 “한강버스 흑자 날때까지 세금 투입”···업무협약.. 5 ........ 09:29:17 791
1805527 판단해주세요 내가 나쁜 사람인가요? 27 09:25:48 1,427
1805526 홍삼 저녁에 먹어도 되나요? 3 ... 09:24:13 291
1805525 화장하는 중딩 14 ㅇㅇㅇ 09:22:24 580
1805524 남편 체취 8 ** 09:21:40 966
1805523 민주당 경선.. 1 .... 09:15:25 248
1805522 급 성신여대입구역 화재났다는데 상황 9 부탁 09:01:02 2,075
1805521 50대 여, 차량 추천부탁드립니다 5 룰루랄라 08:57:31 817
1805520 매사 정신없고 덜렁대는 자녀 있으신분들 10 조마조마 08:57:03 634
1805519 입맛이 너무 없을땐 뭘 먹어야할까요 ㅜ 17 ㆍㆍ 08:53:03 1,009
1805518 75세 선우용녀가 깨달은 인생의비밀 9 링크 08:51:45 2,985
1805517 아침부터 웃네요 폭소 08:51:24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