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은 환경보다 타고난게 중요한것 같아요

..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25-03-18 15:45:07

물론 환경도 중요한데 타고난 기질이 더 결정적인것 같아요

같은부모 아래서 자란 형제들만 봐도 성격이나 성취한거나 사는 수준이 천차만별이잖아요

 

어렵고 비참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 중에도

열폭하며 비뚤어지다 범죄자까지 된 사람이 있고,

본인이 힘든걸 겪어봐서 그 심정을 잘 아니 타인의마음을 잘 헤아리고 배려하며 돕는 사람이 있고,

헝그리정신으로 악착같이 올라와서 부를 이뤘지만 예전 본인의처지와 비슷한 사람들을 더 혐오하고 무시하며 갑질하는 사람이 있고

 

타고난 기질에 따라 어떤환경에 있어도 성취도 하려고 하지만 가능한 자기를 갈고닦으며 선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환경에 있어도 남을 착취하고 이용해먹으며 본인은 갈수록 더 가진건 늘어나지만 남에겐 못할짓 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네요

 

IP : 221.144.xxx.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25.3.18 3:47 PM (110.70.xxx.178)

    바뀐집들 고등때 찾으면 기질데로 커있잖아요
    고아원에서도 범죄자 의사 경찰도 나오고요 환경은 같아도

  • 2. ...
    '25.3.18 3:48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형제만 봐도 다르잖아요... 형제는 어떤 핑계를 댈수도 없잖아요.. 부모탓 환경탓도 못하잖아요...
    같은 환경에서 비슷하게 자랐을테니까요

  • 3.
    '25.3.18 3:49 PM (211.235.xxx.91)

    극공감
    성격이나 기질이 낙천적이고 자존감이 높아서
    부자는 아니라도 어디서나 빛이 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닮고싶어요

  • 4. ...
    '25.3.18 3:49 PM (114.200.xxx.129)

    형제만 봐도 다르잖아요... 형제는 어떤 핑계를 댈수도 없잖아요.. 부모탓 환경탓도 못하잖아요...
    같은 환경에서 비슷하게 자랐을테니까요
    같은 환경에서 큰 형제가 엄청 성공했는데 나는 별볼이 없어서 아무탓하는것도
    스스로 웃기잖아요

  • 5. ..
    '25.3.18 3:53 PM (221.144.xxx.21)

    제 주변만 봐도
    엄청 안좋은 환경에서 서러움 당하며 비참하게 살았는데 오히려 본인이 그 힘듦을 아니 더 베풀면서 힘든 사람 챙기면서 사는 사람이 있어요
    그분 자매는 사람 이용해먹으며 꽃뱀처럼 살고있고요

  • 6.
    '25.3.18 4:11 PM (211.246.xxx.27)

    외고 SKY 법대 나와서
    부잣집 아들인데도
    사법고시 잇따라 떨어지니
    7급으로 낮추고 법원행시로도 해보고
    그러다 9급 낮추면 될줄알았더니
    이미 공부에 염증생기고 우울증이 깊어서
    피해망상까지 생기고
    행복하고 건강하기라도해라 하고
    부모가 뭘 차려줄테니
    장가가고 애도낳고살아라
    (외동이라 그재산 뒤집어쓰고도남음)
    해도 이미 그정도 멘탈도안되어서
    자연인같이 살고있는
    지극히정상적인 집안사람도있고
    (자기주도학습으로 성실히 공부했었고 부모님 좋으세요)

    반면 막장집에서 얻어맞고 욕듣고 비교육적인
    사창가골목 포주아줌마 하는엄마밑에서
    굴러다니며 방치되어 자랐는데도
    누나들 메이크업 옷입는장면보다가
    누나들그려주다가 칭찬듣고
    또 그리고 그리고 무한반복
    미술교육받은적도없이 국립대미대가고
    미술교사하다 작품전하는화가가되어
    지역유지 교육자가된 지인도있어요

    차라리 유전자보다도
    사주가더신빙성있다싶어요

  • 7. ..
    '25.3.18 4:28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50넘어보니 타고나는게 99.99 인거 같아요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고 노오력을 하죠
    어떻게 타고난건지 알수가 없는거니깐..

  • 8. 윗님
    '25.3.18 6:15 PM (14.55.xxx.141)

    올려논 두 사례
    정말인가요?

    1. 외고 SKY 법대 나와서
    부잣집 아들
    2. 사창가 부모 둔 아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875 시골집뒤뜰에 꽃을 심고 싶어요 3 금계국 09:02:29 102
1795874 부부간에 남편 왜저러는지 이해가안가요 부부 09:01:36 159
1795873 시모한테 애들 세뱃돈 주지 말라고 말하려구요 17 ㅇㅎ 08:57:28 608
1795872 이게 급체 증상인가요 3 궁금 08:56:59 147
1795871 나르시시스트 책 추천 lil 08:53:47 97
1795870 정육쇼핑몰에서 육우갈비 찜용으로 주문했는데 급질문 08:52:20 100
1795869 이웃 아줌마가 넘어져서 식물인간ㅜㅜ 8 ㅇㅇ 08:52:01 1,092
1795868 기숙사에서 신을 슬리퍼... 2 슬리퍼(대학.. 08:51:27 137
1795867 약지 손가락 바닥이 칼에 베였어요. 1 긴급 08:50:35 116
1795866 아팠을ㅈ때 피검사 총콜레스테롤이 218 1 A 08:49:47 213
1795865 제가 결혼할때 시모나이쯤 되어보니.. 9 ..... 08:44:00 783
1795864 정부 "1주택자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등은 전혀.. 12 부동 08:33:50 780
1795863 콘센트 구멍 하나가 갈라놓은 한국과 일본의 100조원 격차 3 유튜브 08:30:48 811
1795862 명절에도 대법원에 결집한 촛불 "윤석열에 사형 선고!&.. 1 !!! 08:22:58 324
1795861 시험관 냉동배아 폐기해보신 분 있나요? 3 Dd 08:19:01 319
1795860 외국은 친척들끼리 자주 모이는 듯 2 독일 08:18:18 576
1795859 가족 돈문제 여쭤요 12 나나나나 08:15:10 1,174
1795858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ㅋ 3 ... 08:11:14 1,397
1795857 무주택이 집사도 유주택 되면 보유세 낼텐데 31 무주택 08:09:33 1,247
1795856 아이도 태어나고 인테리어도 새로 하는데 로봇청소기 1 08:09:25 448
1795855 50대 중반까지 살아보니 9 ㅇㅇ 08:01:04 2,321
1795854 올해는 떡이 4박스나 들어왔어요. 고지혈 약 먹어요 08:00:16 992
1795853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 6 07:53:04 1,104
1795852 김관 기자는 jtbc 퇴사 후 소식이 없네요 1 필리 07:52:38 764
1795851 군에있는 조카 7 세뱃돈 07:51:02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