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부역자 최상목
마은혁 재판관 임명 거부
법률안 거부권 9번 행사
헌법상 의무 위반의 정도가 중대합니다
파면해주세요
내란부역자 최상목
마은혁 재판관 임명 거부
법률안 거부권 9번 행사
헌법상 의무 위반의 정도가 중대합니다
파면해주세요
왜 탄핵안하냐고요
내란무리에 질질 끌려다니는 거잖아요
죄다 탄핵했었어야 했어요. 시간벌어줘서 ㅁㅊ인간들 더 결집시키고 폭동일으키고 골든타임이었었는데.
이 많아 죽을지경인데
뭘 또 탄핵을 해요. 석렬이 탄핵건만 발표되면
다 끝나는 것을
하는 짓을 보세요
탄핵해서 직무를 정지시켜야 해요
내란수괴에게 유리한 일만 하고 있어요
윤가놈 탄핵심판에 영향있을까봐 지금은 기다리고 있잖아요 제일 중요한건
내란수괴탄핵인용입니다
처음부터 일괄탄핵하고 세게 나갔어야하는데 어차피 지금은 늦었구요
의원총회 얘길 들으니
헌재 국회측 대표단에서 일단 윤석렬 탄핵 인용 후에 하자고 자제시키고 있다고 해요.
다들 답답하지만.. 큰 일을 먼저 한 후에 하자고..
초반에 일괄탄핵 타이밍을 놓치니까
지금 이 사태까지 온 거 맞아요!!!!
역풍이 분다. 어쩐다 하면서요
박지원이 한덕수, 최상목 감싸고 그랬음!!!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
그러다 헌재 판결도 미뤄진 것!
지나고 보니 아쉬운 점이 있지만...
지금 우린 친위 쿠데타 세력과 싸우는 중이고...
지금 우리를 대표해서 싸우고 있는 민주당은 순간 순간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지나고 나서 이랬어야 했어, 저랬어야 했어... 는 어떤 결정에도 생기는 거 아니겠어요.
어쨌든 지금은 에너지를 모을 때라는 거죠.
국민들은 계엄 당일에도 국회로 달려갔고
남태령
한강진
광화문에서 계속 싸우고 있어요
광화문에서 단식, 철야농성 하는 일반 국민들도
있습니다.
그러다 어제는 돌아가신 당원도 계십니다.
민주당은 국민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야 해요
우리편 기자들의 얘기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월이면 다 끝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방심했기에 나라가 극도의 혼란을 맞이했습니다
국민들은 민주당에 에너지와 힘, 응원을
석달내내 보내줬습니다.
살다 살다 이런 휴먼 처음 봅니다 너같은거랑 일하는 직원들 얼마나 괴롭겠냐
조국대표가 초반에 일괄탄핵해야
한다고 포효하던 거 기억합니다.
시간주면 절대 안된다고 했던거도요.
그말이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