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25.3.18 1:01 AM
(70.106.xxx.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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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팩폭하세요
나잇살 먹고 그러고 싶으세요?
2. 저라면
'25.3.18 1:02 AM
(70.106.xxx.95)
팩폭 할거에요
어머니, 나이먹고 그런거 시키는거 민망하지않으세요? 하고.
3. myloverrr
'25.3.18 1:03 AM
(218.48.xxx.153)
아 정말 좋은방법이네요!
4. 저같으면
'25.3.18 1:04 AM
(118.235.xxx.89)
너무 속이 보이고 짜증나요 어머니 이러겠어요.
5. 반대로
'25.3.18 1:08 AM
(112.152.xxx.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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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어머니~애 아빠에게
저 좀 잘 챙기라고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6. 어머
'25.3.18 2:08 AM
(211.218.xxx.216)
제가 왜오? 그게 말로 한다고 되는 게 아닌 거 아시잖아요?
시모도 맨날 전화만 하면 자기 아들한테 병원도 가고 뭐뭐하라고 시키라고 마누라가 해야 먹힌다는데 내가 무슨 수로? 본인이 싫다고 뻐팅기는데 내가 왜? 힘 낭비? 부모 말 안 듣는 남자가 부인말이라고 척척 들을라구 본인이 시키면 되지 잔소리도 얼마나 기 빨리는 일인데
7. 사람이
'25.3.18 6:30 AM
(123.212.xxx.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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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창피함을 모르니 그렇게 되는 거겠죠
자기 자식한테 말을 해도 어이없을 거 같은데
며느리한테 뭔 용기로 저런 말을 할까요
그런 헛소리는 수채구멍에 그냥 흘러가게 두세요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구요
8. 그거
'25.3.18 8:20 AM
(39.7.xxx.179)
MZ대답법
제가요?
갑자기요?
왜요?
싫어요.
9. 어머니
'25.3.18 8:40 AM
(211.51.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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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어머니에게 말하세요
여기에 백번 말해도 소용 없다니깐요
여기에 백번 말하고 어머니 앞에서 얼버무리면 못알아 들으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