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길이 복덕방여자랑 뒷방서 술마시며 작업걸때 " 아, 소련도 손에 손을 잡고 벽을 타넘는 이마당에~~~" 뭐 이런 대사 넘 웃겼어요!!! 코리아나의 88올림픽 노래가 절로 울려 퍼지는 듯한 느낌
그리고 애순(문소리)이 계장되고 잔치할때 봉춤같은거 출때 관식이엄마(애순 시엄니)가 거나하게 취해서 "여기 팥뿌려라!!! 팥뿌려!!!" 하던거요 ㅋㅋㅋㅋ 싫어하던 자기 시엄니 똑같아진건데 그장면서 그 대사가 나오다니 ㅎㅎㅎㅎ
부상길이 복덕방여자랑 뒷방서 술마시며 작업걸때 " 아, 소련도 손에 손을 잡고 벽을 타넘는 이마당에~~~" 뭐 이런 대사 넘 웃겼어요!!! 코리아나의 88올림픽 노래가 절로 울려 퍼지는 듯한 느낌
그리고 애순(문소리)이 계장되고 잔치할때 봉춤같은거 출때 관식이엄마(애순 시엄니)가 거나하게 취해서 "여기 팥뿌려라!!! 팥뿌려!!!" 하던거요 ㅋㅋㅋㅋ 싫어하던 자기 시엄니 똑같아진건데 그장면서 그 대사가 나오다니 ㅎㅎㅎㅎ
기둥잡고 춤추는거 보고 여관 선풍기도 저러다 부순거 아니냐고 하던데요.
기둥잡고 춤추는거 보고 여관 선풍기도 저러다 부순거 아니냐고
개 키우는 거 너무 웃겨요...ㅋㅋ
내가 이래서 업넌거떨 시러한다니까
ㅡ 제니엄마
갱상도 사투리 찐하게 남아있는
서울말 아닌 서울말
1회출연 조연들이 다 보석들
부상길로 나오는 배우 누군가요?
비열한 역할 찰떡이라 감탄하며 보고 있어요.
저는 처음 보는 배우라....
김용림이 애기업고 문어잡아오는 관식이 보면서 한심스럽게 관식이 아랫도리 보면서 저럴라믄 왜달고 나왔누 업퍼져자기 힘만들게
김용림이 애기업고 문어잡아오는 관식이 보면서 한심스럽게 관식이 아랫도리 보면서 저럴라믄 왜달고 나왔누 어퍼져자기 힘만들게
ㄴ
찌찌뽕~
저럴라믄 왜달고 나왔누 어퍼져자기 힘만들게.
이 대사에 빵 터졌어요
오정시가 민옥이 부를때마다 넘 웃겨요
윗님 부상길 역 배우 최대훈씨요.
엄연히 배우 이름과 배역 이름이 따로 있는데
다들 하..씨...로 부르는게 넘 웃겨요.
극중 대사에서는 썅길로 들리고....ㅋㅋㅋ
전 부산 경찰서 아저씨들
애순이 보호하는 관식이 보고
좋네! 사랑하네! (진심인듯) 와
김우진하고 윤심덕이가 제주도에 있었구나...
바쁘네
너무 웃겼어요
학씨가요
조용필 흉내내면서 노래하는게 있거든요
약간 혀짢은 그 흉내요
다시 볼래도 몇회인지 못찾겠어요
그배우 키도크고 잘생겼고
연기도 잘하는데 왤케 웃겨요
박보검 귀까지 벌개서 막 얼굴 터질거 같이 그럼 바쁘네, 바빠 하더니 술상 치우는데 너무 웃겼어요
부산 첫날밤은 너무 귀여웠구요.
관식이 엄마 개 키우는거 웃겼어요
이 드라마에서 최대훈 배우랑 애순이 시어머니 (죄송, 배우 이름은 모름) 팬 됐어요.
진짜 최고~~!!
부산 첫날밤 우당탕탕 ㅋㅋㅋ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고딩박보검 참 귀여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