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별로 안좋아하지만
전유진 목소리가 맘에 들어
마음으로만 응원하는 티안나는 팬인데요.
요새 김새롬소식들 들으며
전유진이 떠오르고 걱정이 되요.
어린나이에 데뷔. 화려한 데뷔라서
소속사.주위사람들.. 이상한 사람들 만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요.
어린 연예인들은 정말 소속사 잘만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순진한애들 꼬시려는 양아치들도 있을텐데
조심해서 오랫동안 좋은 모습으로
가수활동 했음 좋겠네요.
트로트 별로 안좋아하지만
전유진 목소리가 맘에 들어
마음으로만 응원하는 티안나는 팬인데요.
요새 김새롬소식들 들으며
전유진이 떠오르고 걱정이 되요.
어린나이에 데뷔. 화려한 데뷔라서
소속사.주위사람들.. 이상한 사람들 만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요.
어린 연예인들은 정말 소속사 잘만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순진한애들 꼬시려는 양아치들도 있을텐데
조심해서 오랫동안 좋은 모습으로
가수활동 했음 좋겠네요.
원글님
저는 친정엄마가 트롯방송만 봐서
제가 웨이브구독하며 재방송 보여드리는데
전유진은 중학생때부터 포항 신동으로 알았었거든요
그냥 애 이쁘고 노래잘한다 하며 좋아하는데
안그래도 어릴때부터 예쁜 얼굴 그대로 크고
키크고 날씬해서 타고났다싶어
험한 연예계에서 잘 살아남아야할텐데하고
소속사를 보니 현역가왕에 우승 해도
아직도 소속사가 없나봐요
청학동 서당 딸 다현이는 진작 소속사가 있어서
혼자 행사도 많이하고 콘서트도 많이하는것같은데
일부러 부모가 소속사를 안찾나싶어요
전유진같으면 러브콜 쏟아질텐데 말이예요
고등학생때 선생님 친구 교장선생님까지 방송기회주고
성격도 좋은것같은데 정말 좋은사람들속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